성경:삼하11:1-5절
2017년 세계 인구는 75억 5천만 명입니다. 그 가운데 입술에 거짓말이 없고 도덕적으로 흠결이 없는 사람이 있는가?.답은‘없다’입니다.
다윗은 하나님으로부터 내종 다윗(23번) 이라는 신뢰를 받았습니다. 이러한 다윗 왕이 해서는 안 될 일, 즉 죄를 행했습니다. 무엇때문에, 다윗이 죄를 범하게 되었는가? 죄의 원인은 무엇이며 죄의 동기는 무엇인가? 오늘 아침에 본문을 중심으로“무엇이 문제인가?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함께 나누고합니다.
1.육신의 정욕이 문제입니다.
이 세상의 크고 작은 모든 범죄의 원인은 그 첫 번째가 육신의 정욕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세상에 태어남과 동시에 정욕이 함께합니다. 정욕은 삶을 영위하는데 있어서 없어서는 안 될 매우 중요한 인간의 본능입니다.
인간의 본능인 정욕은?- 4가지 애정과 5가지 욕망으로 나누어집니다.
4가지 애정 : 남녀 간의 애정, 혈육 간의 애정, 친구간의 애정, 사물에 대한 애정
5가지 욕망 : 식욕, 성욕, 물욕, 수면욕, 명예욕입니다.
우리 인간은 이 4가지의 애정과 5가지의 욕망을 위해 삶을 살아갑니다. 세상에는 남녀간의 애정으로 인하여 온갖 불미스러운 일들이 발생합니다.
혈육간의 애정은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인데 우리나라사람들은 매우 강합니다. 친구간의 애정에 지배받으면 -친구 따라 주일날 결혼식장에 가고,
사물에 대한 애정에 지배받으면 -철마다 달마다 놀라가고 구경 가고 여행을 갑니다. 물론 필요합니다. 갈 수도 있습니다. 가지 말라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이러한 육신의 정욕에 빠지면 하나님과의 관계가 점점 더 멀어지게 되기 때문에 절제가 필요하다 ~ 이 말입니다.
물욕-많은 것을 갖고 싶고 누리고 싶은 욕망, 성욕-육신의 쾌락을 즐기고 싶은 욕망, 식욕 -음식을 먹고 싶은 욕망입니다. 인간들은 이러한 것들에 빠져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이 다 만족하면 행복이라고 말합니다. 반대로 불만족스러우면 불행하다고 느낍니다. 신경질, 짜증, 원망, 미움등...
중요한 것은 자타가 공인하는 바른 도덕생할을 하던 모범생인 다윗 왕이 왜! 무엇 때문에 하나님 앞에, 사람 앞에 씻을 수 없는 죄를 범하게 되었는가?
다윗의 범죄원인? 죄를 짓게 만든 죄의 동기가 무엇인가? 바로 육신의 성질 즉 육신의 본능인 정욕 때문입니다. 육신의 애정과 욕망이라는 덫에 걸려 넘어진 것입니다. 무엇입니까?
첫째는 남녀 간의 애정입니다. 그리고 성욕입니다.
목욕하는 밧세바를 본 순간 이 두 가지 남녀 간의 애정과 성욕이라는 육신의 정욕에 사로 잡혔습니다. 본문 2절입니다.
‘저녁때에 다윗이 그 침상에서 일어나 왕궁 지붕 위에서 거닐다가 그곳에서 보니 한 여인이 목욕을 하는데 심히 아름다와 보이는지라“ 여기에서 그토록 바른 생활을 하던 다윗이 넘어졌습니다. 마음을 뺏겼습니다 함정입니다. 밧세바가 파놓은 함정이 아니라 다윗 자신의 육신의 정욕이라는 덫에 걸려서 넘어진 것입니다. 이러한 육신의 정욕이 도처에, 곳곳에 도사리고 있는 곳이 ‘세상’‘입니다.
요일2:16절"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온 것이라
우리가 바르게 알아야 할 것은? 정욕이 나쁜 것인가? -답은 아닙니다. 정욕은 선한 것도 아니고 악한 것도 아닙니다. 그저 순수한 육신의 본능입니다.
문제는 우리 인간이 이 순수한 정욕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달려있습니다. 선하게, 하나님의 뜻을 순종하는데 사용해야만 합니다.
그런데 인간들은 하나님의 뜻을 순종하는데 사용하기보다 자기 육체의 만족을 즐기는데 정욕을 사용합니다. 즉 범죄 하는데 사용합니다. 그래서 우리 사회에 온갖 범죄, 행악 행위가 끊이질 않고 일어납니다. 하나님은 고전10:31절에서 말씀하십니다.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오늘 본문의 다윗도 밧세바를 바라본 순간! 하나님의 영광이 아니라 자기 육신의 욕망을 쫓았습니다.
그리하여 일생일대 가장 큰 치욕스런 죄를 범하는 결과를 가져오고 말았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잘 알고 있더 사도바울은 이렇게 권면 합니다.
갈5:24절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으라.... 정욕을 이길 수 있는 비결은 단 한 가지! 뿐입니다.
2. 죄악성이 문제입니다
우리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태어나는 아주 몹쓸 성질, 유전병을 가지고 세상에 나옵니다. 죄악성입니다. 죄악성을 다른 말로 하면 마귀의 성질입니다.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하와의 범죄로 말미암아 인간의 영과 육속에 마귀의 성질 즉 죄악성이 자리를 잡게 되었습니다. 죄성이 우리 영과 육에 뿌리가 박혀있습니다
그런데 이 죄 성은 아무 때나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러면 언제 나타나는가? 기회가 주어질 때, 어김없이 즉시 나타납니다.
세상의 수많은 범죄, 행악하는 곳에는 이 죄악성이 춤을 춥니다.
죄악성은 크게 7가지로 분류가 됩니다(잠25:25).
교만성 -남을 무시하고 자기를 높이고, 자랑하기를 좋아합니다.
태만성 - 나태하고 게으릅니다.
음란성 - 육체의 음욕을 즐기게 만들고 음행하도록 이끌어갑니다.
아집성 - 내 고집, 내 주장, 내 생각을 끝까지 주장하고 물러서지 않습니다.
질투성 - 다른 사람이 잘되는 것을 싫어하고 은근히 시기하고 못마땅해합니다
포악성 - 화를 내고 혈기를 내고 악한 행동을 하게합니다.
거짓성 - 진실을 왜곡하게 만들고 꾸며내고 지어낸 말을 참말인것처럼 합니다.
오늘 많은 사람들이 죄를 범하는 이유? - 첫 째는 육신의 정욕이고 둘째는 그 육신의 정욕을 뒷받침하는 죄악성입니다. 죄악성은 정욕이 느끼는 감정에 따라 발동을 합니다.
다윗이 목욕을 하는 밧세바를 본 순간 육신의 정욕이 틈을 탔습니다. 우리 같으면 그와 동시에 음란성이 치고 나와서 범죄하도록 이끌어갑니다.
사람이 범죄할 때 죄악성이 크게 작용을 합니다. 정욕이 뭔가 불만족스럽고, 못마땅하고,불쾌하다라는 생각을 하게되기만 하면 그 순간 곧바로 죄악성이 툭 치고 나와서 시동이 걸립니다.
그리하여 온갖 포악, 화냄, 분노, 신경질, 짜증, 악감정, 폭력을 행하기도 하고, 또 음욕이 올라오기도 하고, 사람을 죽이기도 합니다.우리가 사는 사회에는 이 죄 성 때문에 수많은 범죄가 끊이지 않고 나타납니다, 정욕은 대통령격이고, 죄성은 장관 역할을 하여 온갖 죄악들을 만들어 냅니다. 해결방법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속죄은총을 믿는 믿음으로 죄성은 뿌리를 뽑아내고, 정욕은 십자가에 못을 박아야 합니다.
3.영적 나태함이 문제입니다.
성경에보면 성도들에게“깨어 있으라”라는 말씀이 많습니다.➀주님 재림의 때가 언제인지 모르기 때문에 깨어있어야 합니다.
마25:13-그런즉 깨어있으라 너희는 그날과 그 시를 알지못하느니라
➁영적으로 나태하면 시험에 빠지게 되기때문에 깨어 있어야합니다막14:38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하시고,
➂성도의 깨어있음은 ‘항상’입니다.
골4:2 - 기도를 항상 힘쓰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왜! 깨어있어야 합니까? 마귀의 유혹과 공격에 민감하게 대비하기 위해 깨어있어야 합니다. 벧전5: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성도가 영적으로 잠자면 마귀가 틈을 탑니다. 다윗이 여기서 넘어졌습니다
구원받은 성도는 반드시 하나님의 뜻을 쫓아 살아가야만 합니다(순종, 순명), 그렇지 못하고, 육신의 정욕을 쫓아 살아가는 삶에는 보응이 따릅니다.
다윗의 범죄로 인하여 다윗의 집안에 성폭행과 살인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암논이 다말을 강간하고 다말의 오빠 압살롬이 암논을 죽였습니다. 또 압살롬의 반란으로 인하여 집안에 아버지와 아들사이에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또 다윗과 밧세바 사이에서 태어난 자식이 죽었습니다. 무엇 때문에? -다윗의 영적 나태함 때문입니다. 다윗이 낮잠을 자고 지붕 위를 걸을 때였습니다. 정신이 맑지를 못했습니다.
사물에 대한 판단의 인지 능력이 떨어져 있던 때였습니다. 성도들이 영적으로 나태함은 매우 위험한 때입니다. 영적 나태는 성도들을 영, 육간에 무기력하게 만들어 버립니다.
마귀가 가지고 놀아도 그것을 깨닫지를 못합니다. 무서운 결과를 가져옵니다.
그러므로 늘 깨어서 기도하고 저 천국을 바라며 주님만을 기다리니 어찌 찬양 안 할까?~
그날이 도적같이 이를 줄 너희는 모르느냐? 늘 깨어 있으라 잠들지 말아라 ~ 범사에 감사하라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서에 감사하라 이는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 뜻이니라 ~
구원받은 성도가 영적으로 나태하고 무기력해지면 마귀가 가지고 놉니다.
기도가 막힙니다. 찬송을 불러도 기쁨도 감격도 힘도 없습니다. 예배드리는 일도 지겹게 생각이 됩니다. 신앙생활에 아무런 의미도 느끼지 못합니다. 또 영적인 일과 육적인 일 즉 영적 분별력이 떨어집니다. 모든 일을 하나님 중심이 아니라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고 판단을 합니다. 구원받은 성도의 영적 나태함은 자기를 죽이는 결과를 가져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