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30일. 복(福)과 저주(詛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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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복(福)과 저주(詛呪) 

                                                        성경: 예레미야17:5 -8절

 

 

 세상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말 가운데 한 가지가 복(福)이라는 낱말입니다.

그러기에 새해가 되면 많은 사람들이 나누는 덕담이 복 받으라는 말입니다.   성경에도 복에 대한 말씀들이 많이 있습니다. 

세상에서의 복은 거의 모두가 다 신의 정욕과 관련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재물을 얻고 명예를 떨치고 권세를 누리는 것을 복으로 생각을 합니다.

또 오래 장수하고 건강하게 살며 좋은 일을 많이 보는 것을 복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면 성경에서는 어떤 것을 복 있다라고 말씀하시는가?

계1:3절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복의 개념은

➀하나님의 말씀을 읽는 자가 복 있고,

➁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자가 복이 있으며 더 나아가

➂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행하는 자가 복 있는 자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보시는 복과 세상이 모는 복의 내용이 이렇게 다릅니다.  서로 극과 극입니다.

 더 중요한 것은 이 복과 저주를 누가 결정 하는가?입니다.    누굽니까? 부모님인가? - 아닙니다.  배우자인가? -역시 아닙니다. 이단의 교주들인가? - 아닙니다.

복과 저주를 결정하는 자! 남이 아닙니다. 바로 내 자신입니다.    내가 선택하고 내가 누리고 받습니다. 즉 내가 결정하기에 달려있습니다.

오늘 아침에 본문말씀을 중심으로 “복과 저주‘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1. 왜! 저주를 받는가, 이유?(5절)

모든 일에는 그 원인이 있기 마련입니다. 결과만 있는 것이 아니라 그 결과를 만들어내게 된 일의 원인, 시작, 동기, 과정 이 있기 마련입니다.

저주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오늘 본문 5절에 사람이 왜 원치 않는 저주를 받게 되는가?에  대한 이유?, 즉  원인이 자세하게 잘 기록이 되어있습니다. 

5절-“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➀무릇 사람을 믿으며혈육으로 그 권력을 삼고마음이 여호와에게서 떠난 그 사람은저주를 받을 것이라”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로서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삶을 영위하며 살아갑니다  사람을 만나고 대화하고 교제하며 삶을 살아갑니다.

그런데 문제는 하나님보다 사람을 더 믿고 더 신뢰하는 어리석음을 범한다는 사실입니다.

5절에 -“사람을 믿으며”(아브타흐 빠 아담, פארם׮יבטח) -신뢰하다, 확신하다, 안전한 느낌이 들다 라는 뜻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사람을 믿는 게 안전합니까? 그 사람은 틀림없다고 확신할 수가 있습니까?   답은 아닙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시146:3-4절 -방백들을 의지하지 말며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지니 그 호흡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서 당일에 그 도모가 소멸하리로다 

우리나라 속담에도 열길 물속의 깊이는 알 수 있으되 한길 사람의 마음속은 알 수가 없다 라는 말이 전해져 내려옵니다.

왜 사람을 믿으면 안 되는가?

이유는 인간은 시시때때로 자신의 유익과 생각과 감정과 이해타산에 따라서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그 원인이 육신의 정욕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인생의 경험을 통해서 깨달았던 지혜자도  잠26:25절 -“그 말이 좋을지라도 믿지 말 것은 그 마음에 일곱 가지 가증한 것 이 있음이라‘고 말을 했습니다.

간사한 인간은 자기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 때로는 간사하게 때로는 간교하게 행동을 합니다. 또 때로는 간(肝)과 쓸개(膽)까지 빼놓고 속과 겉이 다르게 행동을 합니다.

그러기에 사람은 믿을 것이 못됩니다.

또 저주를 받게 디는 이유는? 혈육으로 권력을 삼고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권력을 삼고”(삼 제로오, שם׬ודעו) -팔, 어깨, 힘을 뜻하는데 인간의 힘을 상징하는 말입니다. 오늘 본문에서는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인간의 권력에만 의지하는 사람을 뜻합니다.   세상의 권세와 권력을 의지합니다. 돈만 있으면 다 된다고 생각하고 돈의 힘을 더 의지합니다.  

 옛사람들은 권불십년이라고 했습니다.  더 큰 문제, 더 근본적인 문제는 그렇게 애써서 잡은 그 권력이 나를 구원해 줄수 있는가? 답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정 반대입니다. 구원이 아니라 오히려 나를 지옥으로 끌고 갑니다.  또 있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저주를 받는 사람의 유형, 세 번째는 마음이 여호와에게서 떠나있는 사람입니다.

세속의 힘과 권력을 의지하는 자들은 그 마음이 하나님을 떠나 있습니다.  

모든 일을 계획하고 준비하고 진행해가는 과정에 있어서 하나님이 아닌 인간의 생각과 방법과 수단을 앞세웁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세상의 힘 - 얼마가지 못합니다.   세상의 권력, 권세 - 오래 못갑니다.   인간의 방법 - 한계가 있습니다. 마지막은 멸망입니다.

                                                                  2.복을 받는 자의 삶입니다(7절)

7절 말씀. -  “그러나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시편2:12절에도 - “그 아들에게 입맞추라 그렇지 아니하면 진노하심으로 너희가 길에서 망하리니 그 진노가 급하심이라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다 복이 있도다‘

시편34:8절에도 - “ 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그에게 피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잠16:20절에도 - “삼가 말씀에 주의하는 자는 좋은 것을 얻나니 여호와를 의지하는자가 복이 있느니라”

사람은 어떤 일을 결정해야 할 때 나는 이편도 아니고 저편도 아니라는 말을 하기도 합니다. 한마디로 나는 중립이다 라고 말합니다. 입장이 곤란 할 때 이러한 말들을 하는 자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신앙은 그렇게 힐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중립이란 있을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과 세상 사이에 중립? - X.  또 한쪽 발은 성전을 밟고, 다른 한쪽 발은 세상에 담고 있을 수가 없습니다.

반드시 하나님을 선택하든지, 아니면 세상을 선택하든지 둘 중에 한 가지만을 선택하야만 합니다.

마6:24절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언제 어느 때, 어느 곳에 있든지 간에 언제나 변함없는 믿음으로 하나님을 선택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선택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의뢰하며 전 인격적으로 의뢰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 인간은 하나님의 성품을 따라 인격적인 존재로 지음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인간이 하나님을 의뢰한다는 것은 우리 인간의 지, 정, 의 와 영육간의 전체가 하나님을 의뢰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반드시 그래야만 합니다.

마22:37절-“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전인적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의뢰해야 함)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의지의 대상은 물질이 아닙니다. 세상의 힘도 아닙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자신을 맡기고 하나님 한 분만을 의지하고 의뢰하여야 합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보호와 은혜가 늘 머물러 함께합니다.

8절에 보면,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은 물가에 심은 나무와 같이 뿌리를 강변에 뻗침과 동시에 뿌리를 견고하게 내린다고 말씀ㅎ하십니다.

더위에도 걱정이 없고 가뭄에도 걱정이 없습니다. 해마다 풍성한 결실을 맺습니다

예수님도 이렇한 사실을 직접 증언해주십니다.

요15:5절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3. 선택은 내게 달려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선택의 연속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어떤 옷을 입을 것인가? - 선택하기에 달려있습니다.  버스를 탈것인가? 지하철을 탈것인가? -역시 내가 선택하기에 달려있습니다.

학교도 내가 선택을 하고 전공과목도 내가 선택합니다.  직장도 물론 내가 선택을 합니다. 결혼도 내가 결정을 합니다.

이렇듯이 우리 인생의 모든 삶은 전반에 걸쳐서 선택의 연속입니다.   그러면 여기서 가장 중요한 선택! 한 가지를 생각해봐야 합니다.

인생의 가장 중요한 문제, 내가 삶을 살아가면서 무엇을 선택을 하고 어떤 길을 걸어갈 것인가? 하는 문제입니다.

선택의 결과에 따라서 마지막은 극명하게 갈립니다. 복과 저주입니다. 하나님 앞에 복과 저주가 놓여있습니다.  하나님은 누구는 복을 주시고, 누구는 저주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하나님으로 복을 받고 저주를 받는 길은 전적으로 내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하나님이 아닌 세상을 바라보고 사람을 믿고 혈육으로 권력을 삼는 선택을 하는 자들에게는 저주라는 무서운 형벌로 이어집니다.

세상에 있는 물은 아무리 마셔도 마실 때 뿐입니다.   마시고 돌아서면 또다시 목마릅니다. 갈증이 몰려옵니다.   세상에 있는 권력이라는 물, 돈이라는 물, 명예, 이익, 권세라는 물은 우리를 시원하게 해주지 못합니다.  갈증만 더 증폭시킵니다. 왜 그런가?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의지하며 매사를 여호와께 의뢰하는 사람은 복을 받습니다.  하는 일이 다 형통합니다. 기도마다 다 응답이 됩니다. 문제마다 다 해결됩니다.

왜 그런가? 믿음과 말씀과 신앙과 삶의 뿌리를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에게 깊히 내려놓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여러분은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세상의 권세, 이익, 재물선택하시겠습니까? 아니면 하나님을 의지하시겠습니까?

선택-내가 합니다. 책임-내가 집니다. 복과 저주!.. 바로 내 선택에 달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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