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24일. 기도의 유익(렘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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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기도의 유익 

                                                                    성경: 렘33:1 -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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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문 렘33장은 예루살렘의 멸망과 회복에 대한 예언의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멸망당한 예루살렘을 회복시키시어 세계 열방 앞에서 하나님의 찬송과 영광이 되게 하시고, 하나님이 베풀어주시는 복으로 인하여 열방의 두려움이 될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큰 일을 이루시도록 하기 위해서 예레미야에게 먼저 한 가지를 명령하십니다.

  무엇입니까? ‘기도하라’입니다. 어떻게? -부르짖어서.....

                                                                             1.기도하기 전에 먼저 믿어야 합니다.

우리는 어떤 힘든 일이 있을 때, 또 어떤 문제가 생길 때, 내 힘과  노력으로 할 수 없는 일을 만날 때 기도를 합니다.

 기도의 종류는 여러 가지입니다.

음식물을 먹지 않고 물만 마시며 기도하는 금식기도,  시간을 정해놓고 그 정해진 시간에 올리는 작정기도 등..   여러 종류의 기도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기도하기 전에 가장 중요한 한가지 일이 선행이 되어져야 합니다.  이 일이 매우 중요합니다.

왜 중요한가? 내 기도의 응답의 핵심(비결)이 이 일에 있기 때문입니다. 

무엇입니까? 그 일은 바로 ‘믿음’을 갖는 일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기도하기 전에 먼저 믿어야 하는데 무엇을 믿어야 하는가?

   본문 2절의 말씀을 보십시다 -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 그의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여호와!’ ,,, 전능하신 여호와를 믿어야 합니다. 전지전능하신 여호와이심을 믿는 그 믿음을 가지고 믿음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즉 2절에서 예레미야에게 말씀하신 바를 반드시 이루시는 하나님이심을 믿어야 합니다. 즉 믿음의 기도입니다.

그렇습니다. 기도의 전제조건은 우리의 믿음입니다.

기도하되 믿고 믿음을 가지고 믿음으로 기도하고 간구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도 막11:24절에서 “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내가 믿고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응답해 주시고, 이루어주시고, 나타내 주시고 보여주신다는 믿음을 갖는 일입니다. 믿음의 확신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보다, 우리의 믿음에 더 관심이 많으십니다. 우리의 믿음이 성장하고 더욱 진보하기를 원하십니다. 확신의 믿음, 의심치 않는 믿음, 견고한 믿음을 갖기를 원하십니다. 그리고 그 믿음을 갖고 하나님께 간구하기를 원하십니다.

           

                                                                      2.기도하면 하나님이 일하십니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부르짖으라” -기도의 필요성, 기도할 것을 명령하십니다.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약속입니다. ‘부르짖으라’‘(카라, קרא) - 본래의 뜻은 ’부르다‘, ’부르짖다‘의 메시지를 선포하는 것으로 도움을 청하는 부르짖음을 의미합니다. 너는 내게 부르짖어 기도를 하라, 그 다음 문제는 내가 다 이루어주마!..... 무슨 일을 이루어 주신다고 하시는가? ‘크고 비밀한 일“(

께돌로트 우베 추로트, רות׭ובא׫נרולה) -’도달하기 어려운, ‘불가능한’ 이라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여기서는 유다나라가 바벨론에서 귀환하여 완전한 회복을 이룰 것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을 ‘ 크고 비밀한 일’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참고로 설명을 드리면,

바벨론 왕 브누갓네살이 남 유다를 3번 침공을 했습니다.

1차 침공(왕하24:1) : B.C605년(하란 근처 갈그미스 전투에서 바벨론이 애굽의 바르느고 한테 승리하고 느부갓네살이 즉위한 해),

-이 때 다니엘과 왕족 사드락,메삭, 아벳느고가 포로로 끌려갔음

2차 침공(왕하24:10):B.C 597년 -여호야긴 왕과 백성들, 방백들,군사, 기술자 들이 포로로 끌려갔음

3차 침공(왕하25:1) : 예루살렘 성 함락, 시드기야왕과 백성들이 포로로 끌려감

(이 때 나라가 망했습니다). 한 번 더 있습니다.

4차 침공(왕하25:8) :느부갓네살 왕의 시위대장 느부사라단이 성전과 왕궁을 다 불사르고 남은 유다인을 끌고 감.  그렇습니다.

오늘 본문, 하나님께서 예레미야에게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그리하면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이 말씀이 바로 바벨론 70년 포로 귀환을 뜻합니다. BC 605년 -B.C536년 까지 70년 기간입니다.

  좀 더 설명드리면,

다니엘이 B.C605년에 바벨론 나라에 포로로 끌려가서 70년의 세월을 지내게 됩니다. 단9:1 -2절 말씀입니다.

단9:1-2절 -“메대 족속 아하수에로의 아들 다리오가 갈대아 나라 왕으로 세움을 입던 원년, 곧 그 통치 원년나 다니엘이 서책으로 말미암아 여호와의 말씀이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임하여 고하신 그 년 수를 깨달았나니 곧 예루살렘의 황무함이 칠십년 만에 마치리라 하신 것이니라”

‘다리오’(고부리아스) - 메대바사의 고레스왕으로부터 갈대아앙으로 세움 받음.  ‘그 통치원년’ -B.C539년, 이때가 70년이 거의 다 차는 때임(다니엘85~90세됨).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간 다니엘이 70년 포로 생활이 끝날 때쯤 해서 예레미야의 서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 때 하나님께서 예레미야를 통해서 주신 바벨론 70년 포로생활이 끝나틑 때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날부터 기도를 시작했고 기도 중에 받은 계시가 인류역사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 즉 다니엘 70이레의 예언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각 사람에게 대한 각자의 계획을 갖고 계십니다.

하나님이 섭리하시고 이루어 가십니다. 개인의 일 만이 아니라 국가 , 더 나아가 인류역사도 하나님께서 주관해나가십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먼저 우리에게 기도하라고 요구하십니다.  그리고 그 기도에 대한 응답으로 하나님께서 앞서서 모든 일을 이루어가십니다.  그렇습니다. 기도하면 하나님이 일하십니다.

예레미야에게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크고 비밀한 일을 보여 주겠다.  70년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오게 되는 비밀입니다.

이러한 놀라운 하나님의 비밀스러운 계획을 언제 보여 주시겠다? -기도할 때....  하나님은 우리가 기도할 때 일하십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 하나님의 계획을 가르쳐주시고 나타내주시고 보여주십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기도에는 많은 유익이 있습니다.  

                                                                         3.기도하면 모든 면에 유익합니다.

구원받은 성도의 기도에는 놀라운 힘이 있습니다. 하늘 권세가 함께 합니다. 강력한 영적 권능이 함께 합니다. 마귀, 귀신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사람은? 신학자 -아닙니다. 부흥강사-아닙니다. 메가쳐지 목회자 - 아닙니다. 귀신들이 무서워 떨며 도망하는 사람은 기도하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이 들으시는 기도는? ➀의인의 기도입니다.  ➁겸손한 자의 기도입니다.

 재미있는 얘기가 하나 있습니다. 기도를 하고도 불신하는 사람의 얘기입니다.    개척교회 앞 -술집.... 밤마다 시끄러움, 노래, 고성방가... 

교인들 회의 - 그 술집이 장사가 안돼서 떠나게 해달라고 기도 시작함.  술집 - 점점 손님이 끊김, 결국에는 문을 닫고 망해서 떠나지 않으면 안될 상황이 되었습니다.

어디서 이 소리를 들은 술집 주인은 교회목사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법정에서 시시비비를 가리게 되었음,

원고, 술집주인 -교회에서 계속해서 기도했기 때문에 가게가 망했다고 주장을 함

피고, 목사님 - 세상에 기도한다고 가게가 망하느냐? 이건 말도 안 된다 -주장함

재판장은 이 어려운 문제를 심리하다가 마지막에 이런 판결을 내렸습니다.

원고, 술집주인 - 믿음 좋음.  피고, 개적교회목사 - 믿음 없음.   그리고  이 문제는 하나님께도 책임이 있기 때문에 손해배상은 ⇒ 하나님께 받도록 판결했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많은 기독교인들이 기도를 하면서도 하나님의 응답을 기대하지 않습니다. 믿음과 확신이 없이 기도를 합니다,

믿음이 없이 기도하기 때문에 기도를 하고도 불신을 합니다.

이러한 기도에는 하나님의 응답이 없습니다. 이무런 영육간의 유익이 없습니다.

➀마음에 죄를 품고 드리는 기도  ➁육신의 정욕적인기도  ➂의심하면서 드리는 기도  역시 응답 없습니다. ➃자기자신의 의를 드러내는 기도(눅18:11)-바리새인의 기도 응답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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