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혼탁한 세상에서
성경:왕상17:1 -7절
맑은 공기를 마시면 마음속까지도 깨끗하게 정화되는 느낌을 받습니다. 반대로 한 낮의 도심 가운데를 걸어갈 때에는 숨을 쉬기가 답답함을 느낍니다. 자동차에서 내 뿜는 각종 매연과 미세먼지로 인하여 오염된 공기를 마시게 됨으로 가슴이 답답함을 느끼게 됩니다.
대기중의 공기가 혼탁해져있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 이 세상도 이와 똑 같습니다. 지금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 세상, 사회는 매우 혼탁해져 있습니다.
세계적으로는 각종 전쟁무기, 자국의 이익, 패권다툼, 각 나라마다 이기주의적정책으로 인하여 세상은 지금 매우 혼탁해져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 대한민국, 우리 사회는 어떤가? 청정지역인가? 아닙니다. 그 반대입니다. 온갖 권력형 비리와 또 각종 이권 개입과 온갖 권모술수가 난무합니다.
서로가 서로를 공격의 대상으로 삼고 적폐청산 대상이라고 주장을 합니다.
입술로는 협치(協治)를 외치면서 실제로는 자기 입맛에 맞는 협치를 원하기 때문에 서로가 타협과 양보를 통한 결론(답)을 이끌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각종 뉴스 채널을 볼 때마다, 상대방을 칭찬해주고 높여주고 인정해주는 말은 들을 수가 없습니다.
그 반대로 모든 문제의 원인, 즉 이 문제가 해결 되지 않는 모든 책임이 상대방에게 있다라고 자기변호, 자기주장을 펼치기에 급급합니다.
참으로 답답한 모습이 아닐 수 없습니다. 왜! 이러한 사회현상이 생겨나는가? 그 이유는? -우리 사회가 오염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무엇으로 오염되어 있는가? 죄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불순종하는 마귀의 성질인 죄악성과 육신의 애정과 욕망인 정욕으로 오염되고 부패되고 타락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세계적으로도 각종 전쟁무기, 자국의 이익, 패권다툼, 각 나라마다 이기주의적정책으로 인하여 세상은 지금 매우 혼탁해져 있습니다. 한 마디로 ‘혼탁한 시대’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1.엘리야시대의 혼탁한 시대상입니다.
엘리야가 활동하던 시대는 당대의 강력한 집권자였던 아합왕이 우상장려정책을 강력하게 펼치고 있던 때였습니다. 이세벨이 시집 올 때 가지고 온 바알과 아세라목상의 우상을 이스라엘 온 나라 곳곳에 세우게 했습니다. 백성들은 하나님이 아닌 우상을 섬겼습니다.
온 나라 전체가 우상숭배로 물들었습니다.
그러나 그 누구도 아합과 이세벨에게 그들의 잘못(우상숭배)을 지적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러한 때에 엘리야가 나타남으로 여호와 신앙과 우상 숭배의 첨예한 대립이 시작이 됩니다. 이 때 하나님의 사람 엘리야는 역사의 전면에 등장을 합니다. 그 첫 번째 사역이 아합 왕에게 가뭄을 예고하고 홀연히 은신해 버리는 사역입니다.
그런데 본장의 초점은 오히려 엘리야의 은신기인 무대 뒤편에서 일어납니다.
왜냐하면 당대의 강력한 집권자인 아합의 바알과 아세라 목상을 섬기는 우상 종교정책이 가뭄 재앙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지적이 되기 때문입니다.
아합 왕으로 부터 피신한 엘리야는 그릿 시냇가에 잠시 머물렀습니다(2-7절), 그리고 시돈 땅 사르밧으로 옮겨 갑니다(8-9절). 그런데 이 곳은 공교롭게도 아합의 왕비 이세벨의 조국이며 바알 숭배의 본 고장입니다, 이곳에서 엘리야는 결정적 대결의 시간이 임박하기까지 한 과부의 보살핌을 받으며 지내게 됩니다(10-24절).
중요한 것은 엘리야가 이 시기에 무엇을 했는가? 또 어떤 일을 행하면서 이 시기를 지내었는가?..... 오늘 말씀의 핵심입니다.
2.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우리도 영적으로 세상적으로 육적으로 혼탁한 세상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수 있는 곳을 찾아야 합니다.
엘리야는 그릿시냇가에 숨어서 어떤 일을 했는가? 그것은 혼탁한 세상에서 영적으로 재충전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직 하나님 한 분만을 바라보았습니다. 의지했습니다.
하나님의 음성 듣는 일에만 온 힘을 기울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 이 시대는 참으로 혼탁해져 있는 시대입니다. 온 세상 곳곳이 사탄, 마귀의 올림픽 주경기장이 되어 있습니다.
온갖 사건 사고, 부정과 불의가 판을 치고 사치와 향락, 쾌락, 그리고 사람들이 자기만을 아는 이기주의가 아주 팽배해져 있는 시대입니다.
영적으로도, 육적으로도, 사회적으로도 완전히 혼탁해져 있는 시대를 지금 우리 는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우리 모두가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즉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일입니다. 주의 음성, 주님의 뜻을 분별하는 일을 힘써야 합니다.
아브라함은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네 아들 독자 이삭을 내게 제물로 바쳐라. 갈대아 우르를 떠나라, 너는 내 앞에서 완전하라.... 하나님의 음성을 똑똑히 듣었습니다.
바울도 사울아! 사울아! 왜 나를 핍박하는냐?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니라.... 바울도 자신에게 들려오는 하나님의 음성을 똑똑히 듣고 있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 혼탁한 세상에서 우리가 힘써서 해야 할 일은 권력을 잡는 일이 아닙니다. 명예를 얻고 지식을 쌓고 많은 재물을 모으는 일이 아닙니다.
가장 중요한 일은 내게 들려오는 주님의 음성을 분명하게, 똑똑하게, 확실하게 듣는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내게 무어라 말씀하시는지....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계획은 무엇인지... 주님이 지금 내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내게 주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는 일입니다.
사무엘 당시 엘리제사장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를 못했습니다. 그러나 어린 사무엘은 자신에게 들려오는 하나님의 음성을 똑똑히, 분명하게 들었습니다.
우리 인생의 비극! 사업이 부도나고 삶이 어렵고 궁핍한 것이 아닙니다.
내 인생의 가장 큰 비극은 내게 들려오는 주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데 있습니다.
바라기는 우리 은혜교회의 모든 성도들은 이 영적으로, 시대적으로 혼탁한 이 세상에서 내게 들려오는 주님의 음성, 하나님의 뜻을 듣는 일을 힘쓰는 자들이 다 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해 드립니다.
3.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나눴습니다.
여호와의 전사(戰士) 엘리야가 어느날 갑자기 아무 예고도 없이 홀연히 아합왕 앞에 나타났습니다.
1절 -“길르앗에 우거하는 자중에 디셉 사람 엘리야가 아합에게 고하되 나의 섬기는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내 말이 없으면 수년동안 우로가 있지 아니하리라 하니라”
가뭄을 예언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릿 시냇가로 피신을 했습니다. 그곳에서 까마귀가 날라다주는 떡과 고기를 먹고 물은 시냇물을 마셨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아주 중요한 한 가지를 생각할 수 있어야 합니 다.
엘리야가 그릿 시냇가에 숨어 지내면서 무슨 일을 했는가? 관광? - 아닙니다. 아합과 이세벨에게 언제 죽을른지 몰라 전전긍긍하면 숨어있었는가? -아닙니다
할 일없이 그냥 시간을 소일했는가? - 아닙니다. 하나님과 깊은 영적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엘리야는 아합과 이세벨을 피해서 그릿 시냇가에 숨어있는 그 시간을 하나님과의 깊은 영적 교제와 교통의 시간으로 활용했습니다. 다시 말하면 영적 재충전의 시간으로 삼았던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오늘의 혼탁한 세상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도 하나님과의 단 둘만의 만남이 있는 곳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곳에서 주님과의 깊은 영적교제, 영적 재충전의 시간을 가져야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혼탁한 세상을 살아가면서 영적으로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면 가질수록 큰 유익이 됩니다.
구원받은 성도들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일은? 기도로 하나님을 만나는 일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힘과 능력을 받는 일입니다. 재 충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모세도 40년 미디안 광야생활 동안 하나님 앞에서 영적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엘리야도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들 850명과 더불어 싸워 승리할 담대한 마음을 가다듬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내 신앙이 나태할 때, 영적으로 나약할 때 하나님과의 은밀한 만남의 시간을 많이 가져야 합니다.
지금 우리 시대는 영적으로 육적으로 엘리야시대와 똑 같습니다. 우리 사회 곳곳에 우상들이 수없이 많이 있습니다.
탐욕의 우상, 권력이라는 우상, 술이라는 우상, 쾌락이라는 우상 또 사상이라는 우상....이 판을 치고 있습니다.
지금 전 세계가 우리나라를 주목하고 있다고 합니다. 많은 선진국은 세계경제가 불확실해서 경제정책을 대폭 축소하고 있습니다. 부유한 나라들이 복지를 줄이고 있습니다. 예산을 축소하고 있습니다.
공무원 수를 줄이고 있습니다. 이에 반해서 우리나라는 정반대로 복지를 대폭 늘렸습니다. 공무원 수를 증원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다른 선진국들은 축소를 하고 절약을 하는데 우리나라는 선심을 쓰고 퍼주기 때문에 문재인대통령의 경제정책을 전 세계가 주목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혼란입니다. 혼탁입니다.
지금 우리는 내일을 기약할 수 없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 시대는 내우외환의 시대입니다.
정치권에서는 서로가 서로를 적폐라고 비판을 합니다. 서민생활은 갈수록 어렵습니다. 경제는 어렵고 살아가기가 팍팍합니다.
나라 밖으로는 북한의 핵무기(ICBM)개발로 인한 강대국들과 북한의 틈바구니에 끼어서 미국과 중국, 러시라, 북한, 일본 사이에서 운신의 폭이 매우 어렵습니다. 북한은 지금 호시탐탐 우리를 노리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혼탁함입니다.
첫째로 정치가 혼탁합니다. 사회가 각종이권, 부정과 불의로 인하여 혼탁합니다. 온갖 쾌락과 탐욕으로 인하여 생활적으로 혼탁합니다. 영적으로도 타락해져 있습니다 하나님보다 세상을 사랑하고 온갖 탐심으로 물들어 있습니다. 귀신들이 온갖 것에 붙어서 갖가지 방법으로 역사를 하고 미혹을 합니다.
한마디로 영적으로 육적으로 정치적으로 사회적으로 모든 곳이 다 혼탁합니다.
이러한 시대에서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할 일은 단 한 가지뿐입니다.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통하여 하나님으로 부터 힘을 받아 이 혼탁한 세상을 이겨나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