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내일(來日),
본문: 약 4: 14절
우리가 삶을 살아가면서 많이 하는 일 가운데 한 가지가 미루는 일입니다.
가장 많이 미루는 일이 설거지하는 일 -내일 하지, 있다가 나중에 하지...방 청소하고 빨래하는 일도 역시 미룰 때가 많습니다.
그리스에 알기아스 라는 왕이 있었습니다.
하루는 알기아스 왕이 힘든 정무를 처리하고 그날 저녁에 연회를 베풀었습니다. 왕궁 주방장에게 성대한 잔치 준비를 명령했습니다. 대신들에게 연락을 했습니다. 시간이 되자 참석자둘이 모두 참석을 했습니다. 향긋한 술과 각종 맛있는 요리 그리고 음악과 춤이 어우러져 분위기가 최고조에 달했습니다. 잔치가 한창 부르익었을 때였습니다.
한 사람이 알기아스 왕에게 편지한 통을 갖고 왔습니다. 왕은 그 편지를 받고 아냐?.... 오늘은 흥겨운 잔치가 있는 날이니까 정무는 내일 봐야지 라고 하며 옆으로 밀어놓았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 아름다운 무희가 들어와 멋진 춤을 추었습니다.
바로 그 때였습니다. 무희로 변장한 자객이 느닷없이 숨겨둔 칼을 뽑아 왕을 찔렀습니다. 알기아스 앙은 그 자리에서 목숨을 잃었습니다.
알기아스 왕의 장례를 치른 후에 그 편지를 뜯어보았더니 그 편지속에는 자객이 무희로 변장을 하고 들어가 왕을 살해할 것이라는 내용이 적혀있었습니다.
알기아스 왕은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다가 그만 참변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그렇습니다.
내일을 위해서는 오늘이 필요합니다. 오늘이 없는 내일은 있을 수가 없습니다. 오늘 본문에도 야고보장로는 말합니다.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 도다. 너희 생명이 무었이냐?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1.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아야 합니다(잠27:1)
사람들은 다른 사람보다 내가 더 잘 되었을 때, 자랑하고 싶어합니다. 또 새로운 것을 가졌을 때, 상대와 비교해서 내가 우월하다라고 생각될 때! 은근히 자랑하기를 좋아합니다. 누가 묻지 않아도 자랑을 합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잘 짜여지고 계획된 인생계획의 프로젝트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등장을합니다. 장소는 -어떤 정해진 도시입니다. 기간은 -1년 동안입니다. 방법은 -장사(사업)입니다. 목적은 -많은 이익을 남기는 것입니다. 이렇게 잘 짜여진 계획을 갖고 있는 인간들에게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하나님을 떠난 인간의 계획과 마음속에는 세상의 쾌락과 만족과 행복만 추구합니다.
이러한 사람들의 머릿속에는 장래 일에 대한 아름다운 환상과 청사진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섭리와 인도와 보호하심 없이 미래, 장래에 대한 화려한 기대를 갖는 것이 얼마나 헛되고 헛된 일인지를 모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들은 말합니다. 우리가 아무 도시(텐텐 폴린- 이미 정해 놓은 도시)에 가서.. 라고 말을 하지만, 그러나 중도에 무슨 일이 발생해서 못가게 될는지, 또 다른 곳으로 빠질른지 모릅니다.
기간은 1년이로고 하지만 -그런데 그들이 그곳에 계속해서 머물수 있다는 것을 어떻게 장담할 수가 있겠습니까? 자신들의 체류를 단축시킬 불의의 사건이라도 일어날 른지 모릅니다. 이 뿐만이 아닙니다.
또 이들이 그곳에서 무사하게 장사를 할 수 있을는지도 불명확하고 불확실 합니다. 그런가하면 그곳에 가서 1년 동안 장사했으나 이익을 남길지, 아니면 손해를 볼것인지도 모를 일입니다
이들의 계획은 한 마디로 다 불확실한 계획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인생의 짧음과 무상함과 불확실성을 감안하여 미래와 생에 대하여 주제 넘는 자신감을 가지고 내 인생의 계획을 수립하는 일은 없는지를 늘 돌아보고 점검을 해야 합니다 이 일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내일을 알 수가 없습니다. 장래일도 예측 할 수가 없습니다. 계획을 세웠다가도 뜻하지 않은 수많은 일들이 발생을 해서 그 계획들이 수포로 돌아가는 일들이 허다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인생! 잠깐 있는 듯하다가 곧 없어지는 아침 안개와 같습니다. 이것이 인생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전능하심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내 인생의 모든 일의 계획과 실천과 성공의 결과를 모두 다 하나님께 의뢰하고 하나님의 인도를 받아야 합니다.
그래야 성공된 인생! 보람된 인생! 진정으로 승리하는 인생을 살 수가 있습니다.
잠27:1절 말씀입니다.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일어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 타인이 너를 칭찬하게 하고 네 입으로는 하지 말며 외인이 너를 칭찬하게 하고 네 입술로는 하지 말지니라”
그렇습니다. 내일 일을 자랑 하지 말아야 합니다.
2.내일 일을 염려하지 말아야 합니다(마6:34)
두 번 째는 내일 일을 염려하지 말아야 합니다. 마6:34절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 날 동안 떠나지 않고 늘 함께 하는 동행자가 있습니다. 걱정이와 근심이와 염려입니다. 염려가 왜 생기는가?- 하나님보다 나를 더 의지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삶 가운데 생기는 모든 염려의 원인은 한마디로 불신앙의 결과물입니다. 우리의 매일 매일의 삶은 우리에게 세 가지를 동시에 가져다 줍니다.
➀그날의 염려와 불평을 가져다줍니다.
➁또 모든 일을 행할 수 있는 힘과 능력도 공급해줍니다.
➂아직 오지도 않은 내일의 일에 대한 기대감, 걱정, 염려도 미리 가져다 줍니다.
우리 주님은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하라고 말씀하시는데 우리는 미리 앞당겨서 염려하고 걱정합니다.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못하는 불신앙입니다.
마6:34절-“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내일 일은, 내일에 맡기면 됩니다.
아직 아무런 어떤 일도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하여 걱정하고 미리 사서 염려하는 것은 결코 바람직한 일이 아닙니다.
현대를 가리켜서 예측불허의 시대라고 말을 합니다. 언제 어디서 어떻게 또 무슨 일을 만날는지, 당할는지, 또 어떤 일이 일어날는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하루에도 수많은 사건 사고들이 발생을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아직 일어나거나 닥치지도 않은 일을 미리 사서 염려하는 것은 결코 바람직한 일이 아닙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그날 하루하루 내게 주어진 오늘, 현재라는 시간의 의무에만 힘쓰고 결과는 하나님께 맡기는 삶을 살아가면 됩니다.
오늘 일은 오늘 하고 내일 일은 내일 날에 하면 됩니다. 오늘 이라는 하루 동안에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의 삶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최선을 다하면 됩니다.
내일 일을 미리 사서 염려하거나 근심, 걱정하는 일은 결코 바람직한 삶의 태도가 아닙니다. 내가 할 일을 최선을 다하여 행한 다음 그 다음은 하나님께 맡기는 삶! 바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삶이 되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3.내게 주어진 오늘의 시간이 소중 합니다(엡5:16)
벤자민 프랭클린이 한 때 서점에서 일을 한 적이 있습니다.
어느 날 손님이 책 한 권을 들고 얼마냐고 물었고 프랭클린은 1달러라고 말했습니다. 손님은 책값을 깍으려고 흥정을 하는데 2~3분이 경과되었습니다.
그러자 플랭클린은 책값으로 1달러 15센트를 내라고 했습니다. 손님은 책값을 좀 깍아달랬는데 어떻게 15센트를 더 부르느냐고 항의 했습니다.
플랭클린은 ‘시간은 돈보다 귀한 것인데 쓸데없는 흥정을 하느라 시간을 소비했기 때문에 시간 값으로 15센트를 더 붙인 것입니다. 라고 말을 했습니다.
바로 이 사람! 플랭클린이 바로 미국의 유명한 정치가이며 사상가로 성공한 사람입니다.
우리는 시간은 돈이다 라고 말을 합니다. 그만큼 내게 주어진 시간을 잘 활용해야 합니다.
시간을 지혜롭게, 슬기롭게, 유익하게 사용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기도하는 시간을 늘려가야 합니다.세상에는 돌아오지 않는 것! 5가지가 있습니다.
➀한번 내 뱉어 버린 말 - 다시는 걷어 들일수가 없습니다.
➁한번 쏘아버린 화살 - 다시 돌아올 수가 없습니다.
➂지나가 버린 세월(시간) - 다시 돌이킬 수 없습니다.
➃게을러서 놓쳐버린 기회 - 다시 오지 않습니다.
➄한번 엎질러진 물 - 두 번 다시 주워 담을 수 없습니다.
그렇습니다.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오늘 내게 주어진 시간을 잘 활용해야 합니다. 오늘이 없는 내일은 없습니다.
미국의 유명한 가수이며 방송인인 에디 칸토 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성공을 위해 정신없이 오직 앞만 보고 숨 가쁘게 달려가는 인생을 살았습니다. 그러던 중, 어머니가 보낸 한 줄의 짤막한 편지를 받아보고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 편지로 인하여 인생관 바뀌었습니다. 값있고 보람된 인생을 살게 되었습니다. 편지의 내용이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내용은 이렇습니다.
“내 아들 에디야, 너무 빨리 달리지 마라(Don't go fast), 그러면 주변의 좋은 경치를 하나도 못보고 그냥 지나친단다
이 짧은 한마디의 어머니의 편지를 받고 그것을 평생 가슴에 간직하고 성공적인 인생을 살았습니다
그렇습니다. 마음이 조급하면 실수와 실패를 가져옵니다. 숲만 바라보면 그 넓은 산을 볼 수가 없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가장 중요한 일은 오늘 지금 내게 주어진 시간을 잘 활용하는 일입니다.
한 번 흘러간 시간은 되 돌이킬 수도 또 거슬러 올라갈 수도 없습니다.
우리 인생은 단 한 번뿐인 인생입니다. 운명적이거나 윤회적 인생이 아닙니다.
이 단회적인 인생을 살아가는 우리들은 지금 내게 주어진 시간에 충실한 삶을 살아가기를 힘써야 합니다.
오늘의 충실한 삶이 없는 내일은 결코 주어지지 않습니다. 보장되지 않습니다.
세상의 일에도 요행의 수가 어려운데 하물며 단회적인 우리 인생에서 요행, 어부지리는 있을 수도 없고 얻을 수도 없습니다. 공중의 뜬구름 잡을려는 어리석은 생각일 뿐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지금, 내게 주어진 시간에 충실해야 합니다.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오늘의 시간에 최선을 다할 때 내일의 삶이 보장이 됩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 인생! 최고의 계획은 하나님을 내 삶의 중심에 모시는 계획입니다.
하나님이 빠진 내 인생의 모든 계획들은 성공같으나 실패입니다. 왜 그런가? 하나님이 빠진 인생의 계획은 모두가 다 육신의 쾌락과 만족, 이생의 자랑, 즉 육신의 애정과 욕망에 포커스가 맞추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인생의 계획! 중심에 반드시 하나님이 계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