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빌1:19-21절
사람이 삶을 살아가는 이유? 목적?,
어떤 사람들은 지식을 쌓기 위해서 세상을 살아갑니다. 어떤 사람들은 돈을 벌기 위해서, 또 어떤 사람은 명예 때문에, 이렇게 삶을 살아가는 이유와 목적이 다 다릅니다.
그렇다면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무엇을 위해서 삶을 살아가야 하는가?
또 무엇을 목적하고, 무엇을 추구하고 무엇을 바라고 무엇을 위해서 살아가야 하는가? 우리는 세상 사람들과 달라야 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삶을 살아가는 것이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삶이 되어야하는가?
오늘 아침에 본문의 말씀을 중심으로 “내가 삶을 사는 이유?”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내가 오늘을 살아가는 이유?
1.그리스도의 이름을 존귀케 하는데 있습니다(20절)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위대한 신앙의 본이 되었던 바울은 말합니다. 내 삶의 이유는? 세상 권력? -아니다. 지식? - 아니다. 명예나 인기? - 아니다....
내 삶의 목적, 목표는 단 한기지 뿐이다. 내가 살든지, 죽든지 나는 그런 일에는 별로 관심이 없다, 내가 삶을 살아가는 이유는 단 한 가지다.
그 단 한 가지 내 삶의 이유를 말하라고 한다면 그것은 내 몸에서, 내 삶에서 오직 그리스도의 이름이 존귀케 되기를 원한다.
이것이 내가 삶을 사는 이유임과 동시에 내가 이 땅에 존재하는 이유다, 라고 딱 잘라 말합니다. 본문20절의 말씀입니다.
본문20절의 말씀입니다.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럽지 아니하고 오직 전과 같이 이제도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히 되게 하려 하나니”
그렇습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신앙인들은 내 삶에서, 내 삶을 통해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이 존귀하게 해드리는데 내 삶과 내 신앙의 초점이 모아져야 합니다.
이러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가? - 나는 죽고 내 안에 예수그리스도께서 살아가시는 삶을 살기를 힘써야 합니다.
내가 죽었다는 말은 무슨 말인가? 내가 지금 왜 죽었느냐고? 내가 지금 이렇게 살아있는데 왜 죽었다고 하는가? 이해가 안 되는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먼저 바울의 신학을 알아야 합니다.
바울사도의 신학에서 말하는 내가 죽었다는 것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것은 누구 때문입니까? 바로 나 때문입니다. 내 무엇 때문입니까? 내 죄 때문입니다.
죄악으로 인하여 죽어야할 나를 대신해서 누가 죽어주셨는가? 예수님이십니다. 그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실 때, 그 때 죄된 나도 함께 죽었다는 사실입니다. 이사실이 바울신학의 핵심입니다.
죄 뿐 만이 아닙니다 이 세상의 모든 피조물들, 즉 하나님께서 처음창조하신 모든 피조물들이 예수님의 십자가에 죽으실 때 함께 다 죽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부활하실 때 새로운 피조물로 다시 살아났습니다.
이것이 바울신학에서 말하는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다시 살았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죄에 대하여 죽은 것은 우리의 옛 사람입니다. 겉 사람, 육신, 육성, 즉 죄의 성질에 지배받는 내가 죽은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믿는 것이 바울신학입니다.
갈5:24절-“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았느니라” 정과 욕심, 즉 우리 육신이 좋아하고 즐겨하는 인간의 애정과 욕망입니다.
그 육신이 즐기는 애정과 욕망을 십자가에 못 박는 삶, 그리고 예수님의 빛되신 말씀을 따라 빛 되게 살아나는 삶, 이것이 우리들이 예수님 이름을 존귀하게 해드리는 삶인 것입니다.
이렇게 하기 위해선 우리는 구별된 삶을 살아가기를 힘써야 합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신앙인들은 내 삶에서, 내 삶을 통해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이 존귀하게 해드리는데 내 삶과 내 신앙의 초점이 모아져야 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을 높여드리는 일! 이 일이 내가 오늘을 사는 이유가 되어야 합니다.
2. 다른 사람의 유익을 위해서입니다(24절)
바울은 말합니다. 내 개인적으로는 이 세상의 삶보다 죽어서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것이 내게는 더 유익하고 바라는 바이다, 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자기 자신이 사는 것이 모든 믿는 자들에게 유익이 되고 믿음에 진보가 있게 하기 때문에 이 땅에 거한다고 말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믿음의 사람들은 내 유익보다 다른 사람의 유익을 먼저 생각할 줄 알아야 합니다. 바울이 이 땅에 거하여야하겠다고 생각하게 된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복음전파에 대한 사명 때문입니다. 바울은 하나님께서 자신을 부르신 이유는 무슨 거창한 사회사업이 아니라
다메섹도상에서 만난 그 예수님을 증거하라고, 복음을 전파하라고 불러주셨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기에 로마 감옥 속에 갇혀있으면서도 믿지 않는 자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또 믿는 자들에게는 영적인 진보를 위해서 지금 빌립보교회 교인들에게 편지를 전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받은 성도들은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간에 복음 전파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이일은 예수님의 지상명령이십니다.
마28:18-20절-“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들을 선택하시고 불러서 구원을 선물로 주신 이유는? 다른 어떤 거창한 일을 하라고 부르신 것이 아니라 때를 얻든지 얻지 못하든지 힘을 다해서 복음을 전파하고 이웃의 영적진보를 위해서 일하라고 우리를 불러주신 줄로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이일,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이 사명을 잘 감당하기위해서 힘쓰고 노력하고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나는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내게 능력주시는 자안에서는 내가 모든 것을 할 수가 있습니다(빌4:13절)
이는 힘으로도 능으로도 아니 되고 오직 전능하신 여호와의 신, 성령의 도우심을 받으면 할 수가 있습니다.
슥4:6절 -“여호와께서 스룹바벨에게 하신 말씀이 이러하니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 하나님이 이루십니다.
빌1:6절 -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
이 말씀을 붙들고 믿고 의지하여 이 땅의 삶을 끝마치는 그날까지 사역을 잘 감당하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을 드립니다.
오늘을 사는 이유? 이웃의 유익 즉,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서입니다. 내가 오늘을 사는 이유?
3.주님의 못다 사신 삶을 살기 위해서 입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행1:8), 제자들은 이 말씀, 예수님의 마지막 말씀대로 예수님께서 부활 승천하신 후에 예수님께서 하신 일을 대신 하는 자들이 되었습니다. 오늘 우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께서 못 다하신 일을 대신 해드리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이것이 믿는 자들의 사명이요, 삶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못다 하신 일이 무엇입니까? 복음을 전파 하는 일입니다. 죄인을 불러 구원하시는 일입니다. 어둠속에 있는 자들을 빛 가운데로 인도하는 일입니다.
즉 믿는 자들을 익은 열매 만들어 구원하시는 일입니다
복음서에 보면 예수님께서 행하신 기적과 이적의 역사가 참으로 많이 기록이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기적들을 왜 행하셨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오병이어의 기적, 물위를 육지처럼 걸으신 사건, 중풍병자, 소경, 앉은뱅이를 고치시고 일으키신 사건등... 예수님께서 행하신 모든 기적의 역사는?
첫째는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게 하심이요, 그 두 번째는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행하신 일을 보고 믿고 구원받게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이땅 위에서 행하신 모든 일들은 모두가 다 죄인들의 구원과 밀접한 연관관계가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하신 일을 이어받아 행한 사람들이 12제자들이었습니다.
또 그 12제자들의 제자들 즉 속 사도들이었고, 그 뒤를 이어 초대교회교부들 ... 그리고 오늘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은 저와 여러분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의 십자가의속죄은총으로 구원받은 자들로서 내 중심의 삶을 살아가서는 안 됩니다.
내 중심의 삶보다 예수님중심의 삶! 즉 복음에 빚 진자로서 예수님의 못다 사신 삶을 대신 살아드리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오늘 우리 모두의 삶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복음 전하는 일에 힘써야 합니다. 또 담대한 믿음과 확신에 거하기위해서 기도하는 일에도 힘써야합니다.
또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는 자들이 되어야합니다. 그리하여 우리의 생명이 다하는 날까지 예수님의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고 실천해야 합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십자가의 속죄은총으로 값없이 구원받은 자들입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받은 자들은 구원받기 이전의 삶과 구원받은 후의 삶은 반드시 달라져야합니다. 변회되어야 합니다.
구원받기이전의 삶은 내 중심, 자기, 자아, 육신의 삶을 살아왔다고 한다면, 구원받은 후의 삶은 예수님중심의 삶을 살기를 힘써야 합니다.
예수님 중심의 삶! 예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는 삶! 이것이 오늘을 살아가는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의 삶의 이유가 되어야 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믿음으로 구원받은 성도들이 오늘을 살아가는 이유는? 세 가지입니다.
1. 그리스도의 이름을 존귀케 하는데 있습니다(20절)
2. 다른 사람의 유익을 위해서입니다(24절)
3. 주님의 못다 사신 삶을 대신 살아드리기 위해서 입니다.
이 세 가지 이유가 십자가위에서 흘리신 예수님의 속죄은총으로 값없이 구원받은 성도들이 오늘을 살아가는 이유가 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