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단9:18-19절
지난 2017년은 참으로 다사다난했던 한해였습니다. 옛말에 격세지감(隔世之感)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2017년은 격세지감이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한해라는 생각이 듭니다. 뜻인즉, - ‘아주 바뀐 다른 세상(世上)이 된 것 같은 느낌, 또는 딴 세대(世代)와 같이 많은 변화(變化)가 있었음을 비유(比喩ㆍ譬喩)하는 말입니다. 2017년은 세상이 바뀌고, 나라가 바뀌고, 우리 사회가 바뀌었습니다. 참으로 일도 많고 사건도 많았고 문제도 많았던 한해 였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2017년을 역사의 뒤안길로 흘려보내고 희망에 찬 2018년의 새해 첫 주일 아침을 맞이했습니다.2018년의 새해 첫 주일 아침에 함께 나눌 말씀의 제목은 “주여 들으소서”입니다.
1.주여! 들으소서
올 한해 우리 은혜교회 모든 성도들의 첫 번째 기도제목입니다.
기도에는 간절함이 있어야합니다. 급박함도 있어야 합니다. 진실함도 배어 있어야 합니다. 다니엘의 기도에는 이 세 가지가 다 묻어져 있습니다. 기도는 대화입니다. 하나님과 나 와의 대화입니다. 하나님과의 대화에는 먼저 신뢰함이 선행이 되어야 합니다. 무슨 말입니까? 하나님에 대한 믿음입니다. 하나님께 대한 믿음과 신뢰가 있어질때 우리는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습니다.기도입니다.
2.주여! 행하소서
다니엘은 하나님께 부르짖어 간절하게 기도합니다. 주여 도와주소서, 이루어 주소서 지금 속히 행하소서!.. 하나님의 영광과 이스라엘 민족을 위한 하나님의 계획을 속히 행하여 주소서.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하여 주신 이스라엘 민족을 향한 하나님의 그 모든 계획, 바벨론 70년 포로생활에서의 해방시키시는 그 놀라운 하나님의 계획을 속히 실행하여 주옵소서. 기도했습니다. 인류역사를 섭리해 가시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인류역사를 주관해 가시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한 나라의 흥망성쇠도 전능하신 하나님의 손에 달려있습니다. 하나님께서 2018년 우리은혜교회를 주관해가십니다. 이끌어 가시고 인도해가시고 함께해주십니다 우리의 소원과 바램과 간구를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행하실 것입니다.
3.지체하지 마소서
다니엘의 간구 세 번째 제목은 “주여 지체하지 마소서” 속히 이루소서입니다. 이는 기도의 급박함과 시급성을 나타냅니다. 세상의 일이든지, 또는 하나님의 일이든지 간에 모든 일에는 완급이 있습니다. 급한 일이 있는가 하면 천천히 해도 무방할 일이 있습니다. 주여! 귀를 기울여 들으소서, 하나님의 계획을 실행하여 주옵소서, 촉박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은혜교회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은 많습니다. 확실합니다. 우리 은혜교회와 우리들 모두에게 함께 해 주시옵소서, 은혜교회위에 성령의 충만과 불을 내려 주옵소서. 우리들 모두에게 하늘의 능력과 권세를 덧 입혀 주옵소서. 영권과 인권과 물권을 다 허락해 주옵소서. 그리하여 이 땅에서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주여! 지체하지 마소서, 속히 이루어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