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주님! 부활의 깊은 뜻
본문: 요11:25 -26절
장로교 창시자 죤 칼빈은 생전에 남긴 업적도 대단했지만 세상을 떠날 때도 큰 영적 교훈을 남기고 갔습니다. 칼빈은 죽을 때 남긴 유언은 지금도 유명한 일화로 전해져 내려옵니다. 그는 죽을 때 ‘ 내 무덤에 묘비를 세우지 말고 무덤의 흔적이 없도록 해 달라’고 유언을 했습니다. 칼빈의 유언에 따라 지금도 제네바에 가면 칼빈의 무덤에는 이름이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믿음의 사람들에게는 부활, 내세의 삶이 있기 때문에 이 땅의 이름은 그리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1.주님부활은 사망권세를 이긴 부활입니다.
사단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는것이 최종 목적, 목표였습니다.
그래서 마귀는 수많은 유대인 배후에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도록 조종을 했습니다. 결국 지난 주 금요일 오전 9시에 십자가에 달리셨습니다. 무덤 속에서 이틀을 유하시고 제 삼일에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바로 오늘 새벽입니다. 그렇습니다. 사단 마귀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을 박아 죽이면 그것으로 다 끝날 줄로 착각을 했습니다. 사단의 위대한 계산 착오입니다. 사단은 하나님의 계획을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심으로 인하여 사단이 예수님을 영원히 가두어놓으려고 했던 죽음이라는 무덤은 무용지물이 되고 말았습니다. 주님은 죽음의 권세를 깨뜨리시고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사망의 어둠의 모든 권세를 다 이기시고 오늘 새벽 미명에 부활하셨습니다.
2.주님 부활은 생명의 부활입니다.
주 님이 십자가 고난을 받으시기 전에 하신 예수님의 위대한 자기선언(Great I am)의 말씀이 있습니다. 요14:6절의 말씀입니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라고 하셨습니다.
”나는“(에고 에이미), ”길“(헤 호도스)이요, ”진리“(헤 알레데이아)요, ”생명“(조에)이니”.... 이 세 단어에는 다 같이 앞에 정관사 ’헤‘(ή)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1인칭 ’에고‘(έγώ)와 같은 뜻으로, 즉 예수님 자체가 길이시며 예수님 자체가 진리이시며 예수님 자체가 생명이시라는 말씀입니다.
그 생명 되시는 주님 안에 계신 하나님의 생명이 오늘 새벽 죽음과 사망의 깨뜨리시고 무덤속에 계신 주님을 다시 살리신 줄로 믿습니다.
3.주님 부활은 영생을 예고하는 부활입니다.
우리는 간혹 이런 뉴스 어떤 사람이 죽었다가 관속에서 깨어났다는 말을 들을 때가 있습니다. 얼마가지 않아서 다시 죽습니다. 영원히 살지를 못합니다. 이것이 진흙으로 지음 받은 우리 인생의 정해진 길입니다. 그런데 오늘 새벽에 무덤을 헤치고 다시 살아나신 우리 주님의 부활하심은 영원한 생명으로... 즉 영생의 부활이십니다.그렇습니다.
우리 주님의 부활은 영원한 생명으로 연결되는 영생의 길로 연결되는 부활입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칸(κάν - 비록 …할지라도), ‘아포다네’(άποθάνη -죽을지라도), ‘제세타이’(ζήσεται - 그가 살 것이다. 살아나겠고), 그렇습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삽니다. 이것이 바로 영생입니다. 오늘 새벽에 우리 주님께서 죽음의 권세, 사망권세를 깨뜨리시고 부활하신 가장 큰 목적은?
①예수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과
②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생명을 주시기 위함에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