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무엇을 감사할까?
본문:시106: 1절
2018년 11월 세 번째 주일인 오늘은 우리가 한해의 모든 소산물을 거두고 하나님 앞에 감사드리는 추수감사주일입니다. 추수감사절의 유래는 영국에서 신앙의 자유를 찾아 신대륙 즉 오늘의 미국으로 이주한 청교도들에게서 시작이 되었습니다. 추수감사절은 북미 지역의 전통적 명절이자 국경일입니다. 미국은 11월 넷째 주 목요일, 캐나다는 10월 둘째 주 월요일로 정해져 있습니다. 17세기 초 신대륙으로 이주한 청교도들이 첫 수확을 거둔 후 이를 기념한 데에서 유래했습니다. 또 이날 칠면조(turkey) 구이를 먹는 풍습이 있어 ‘터키 데이’라고도 합니다.
1.가장 귀한 것 주신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우리 사람에게 가장 소중한 것을 어떤 사람은 젊음, 어떤사람은재물, 또 다른 사람은 명예, 지식, 권세등등을 말합니다. 그렇습니다. 이 모든것들이 다 소중하고 중요하고 필요한 것들입니다. 삶을 살아가는데 젊음!재물 필요합니다. 그러나 젊음이나 돈, 명예나 지식만 가지고서는 세상을 살아가기에는 부족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무엇입니까? 우리의 목숨입니다. 우리의 목숨을 무엇이 지탱해주는가? 바로 건강입니다. 그 건강을 누가지켜주십니까?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왜! 하나님이십니까? 그 이유는 우리 생명의 주관자가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나를 지으시고 내게 생명을 주시고 또 올 한 해 동안에도 건강을 지켜주시고 붙들어 주신 분이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2.삶의 필요를 채워주신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넓은 황금들녁 논에는 노란빛으로 물들인 아름다운 벼이삭으로 가득채워주셨고, 밭에는 각종 잘 여물은 농작물들을 가득 채워주셨습니다. 또 산에는 각종 실과와 아름다운 열매를 주렁주렁 맺게 해 주셨습니다. 이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요 사랑이요 은총입니다. 저와 여러분들은 이러한 하나님의 극진한 사랑을 받고 올 한해를 살아왔습니다. 모든 일이 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삶을 살아가면서 감사보다는 불평을 많이합니다. 우리가 밖에 나가보면 감사(thanks-탱크스)보다는 불평(complaint-컴플라인트)을 많이 합니다.
우리 인간 삶의 모든 원망과 불평은 우리 육신의 정욕과 관련이 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면) 기름 값이 비싸다고 불평하는 것은 차가 있기 때문입니다. 재산세가 많이 나온다고 불평하는 것은 집이 있기 때문입니다. 내 자신이 불평과 원망을 멀리하는 만큼 우리 삶은 행복해집니다. 또 마음은 풍요해짐과 동시에 감사를 하게 됩니다.
3.우리가 하나님 앞에 맺을 열매는 감사입니다.
인간은 하나님께서 이 땅위에 심어놓으신 한 그루의 나무에 비유해 볼 수가 있습니다. 사과나무에 사과 열매가 맺히고, 배나무에 배 열매, 포도나무에 포도열매가 맺히듯이 우리 인간의 열매는 감사입니다. 특히 우리 예수그리스도의 보혈로 죄 사함 받고 구원받은 성도의 삶에는 늘 감사가 열매가 맺혀져 있어야합니다. 우리 입술에 감사가 늘 넘쳐나야 합니다. 시50:23절-“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