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마1:18- 21절
이스라엘의 역사는 하나님과 함께하는 역사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이스라엘 역사의 시작과 과정과 진행...모두가 다 하나님이 없이는 단 한 가지도 성립이 되질 않습니다. 창12장에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부르시어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시고, 야곱 때에 가나안 땅 흉년으로 인하여 애굽에 내려가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430년 후에 하나님의 사람 모세의 인도로 출애굽을 하면서 히브리민족 즉 이스라엘의 역사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구약시대의 마지막 말라기 선지자 이후에는 400년간 하나님의 계시도, 말씀도, 선지자도, 예언자도 없었습니다. 우리는 이 시기를 신, 구약 400년의 중간기역사라고 말합니다. 암흑시대였습니다. 그리고 구약의 마지막 때, 즉 하나님께서 정하신 그 때에 죄악으로 깜깜하게 어두워진 세상에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위에 내려 보내십니다. 이름 하여 성탄절입니다.
1.주님의 동정녀 탄생의 의미입니다.
오늘 새벽에 이 죄악으로 인하여 영적으로 캄캄한 세상에 예수그리스도를 동정녀의 몸에서 탄생하게 하셨습니다. 이것은 누구도 관여할 수 없는 하나님의 주 권적 방법이십니다.
주석가 브릭스는 자신의 저서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리스도의 신성은 두말 할 나위 없이 가장 중요한 교의(敎義)이며, 성육신은 그 다음으로 중요한 교의이고, 처녀탄생은 세 번째로 중요한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세 가지, 첫째로 오늘 새벽에 세상에 한 줄기 가장 밝은 빛으로 내려오신 예수그리스도 그 분이 바로 삼위일체 하나님의 제 2위격이신 성자 하나님이시라는 사실!...과 두 번째로, 성자 그 하나님이신 예수그리스도께서 육신의 옷을 입으시고 우리곁으로 내려오셨다는 사실!... 세 번째로, 예수그리스도의 세상에 오심은 남자를 모르는 처녀의 몸을 빌려서 탄생하셨다는 사실!... 이 세 가지 사실이 매우 중요합니다.
많은 자유주의 신학자들은 예수님이 처녀의 몸이 아니라 단지 젊은 여자에게서 탄생되었다라고 주장을 합니다.
그러나 마1:23절의 ‘처녀’(παρθένος-파르테노스)는 단순히 젊은 여자가 아니라 전혀 남자를 알지 못하는 미혼의 처녀를 가리킵니다. 마태가 마1:23절에서 인용한 이사야7:14절을 보면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➀처녀 몸에서 탄생할 것이요. ➁이러한 사실이 징조가 될 것이다.
➂이름도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라는 ‘임마누엘’이라고 하리라.
2.예수그리스도 탄생의 필요성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동정녀 탄생은 예수님이 완전한 인성(사람人, 성품性)을 지니신 이간이심과 동시에 신성(神性)을 가지셨습니다. 인류의 죄 문제를 해결해 주시는 메시야는 전적으로 흠이 없어야만 합니다
(출12:5; 레1:3; 히9:14), 오늘 새벽에 동정녀의 몸을 통하여 세상에 내려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하심은 한 마디로 인류를 구속해주시기 위해서 속죄희생제물 되어 주실려고 우리 곁에 오신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신성은 성령으로 말미암아 동정녀의 몸에 잉태 되신 것입니다(18절). 이사야 선지자는 이러한 사실과 관련해서 사9:6절에서 이렇게 예언을 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시는 아버지, 평강의 왕이신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그리스도께서 인간의 모습을 입으시고 동정녀의 몸에서 탄생하시 가장 큰 이유는 인류의 죄 문제 해결입니다.
신약시대는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속죄은총이 핵심입니다. 내 죄 문제 해결 받는 비결의 가장 중심에 예수님이 서 계십니다
예수님께서 왜! 성령잉태하시고, 마리아에게 나시고, 십자가에 죽으시고, 또 부활하시고 승천하셨는가? - 이 모든 일들이 다 내 죄 문제 해결과 깊은 관련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66권의 성경말씀 가운데 가장 ‘엑기스’가 바로 예수그리스도를 통한 속죄은총의 비결입니다. 이 일은 이루어 주시려고 오늘 새벽에 예수님께서 육신의 몸을 입으시고 동정녀마리아의 몸을 빌려서 탄생하신 줄로 믿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해 드립니다.
3.이는 하나님의 주권적 역사입니다.
갈4:4절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나게 하신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여기서 ‘때’는 다니엘 70이레의 때로서 메시야로서 인류구원의 때를 뜻합니다. 좀 더 자세히 말씀드리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귀를 타시고 예-렘에 입성하시는 다니엘69이레가 되는 때입니다.
율법아래에 나게 하셨다는 말씀은 – 유대인들 가운데 탄생하셨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여기서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하심이 하나님의 영원하신 계획과 섭리로 말미암은 것임을 바르게 알아야만 합니다.
성부하나님은 계획하시고, 성령하나님은 그 하나님이 계획을 구체적으로 진행시키시고, 성자 하나님은 인간 육신의 몸을 입으시고 직접 세상으로 내려오셨습니다.
무엇하시려고?.... 죄 가운데 있는 인류를 죄에서 구원하시려고... 믿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