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2일.졸면 안 됩니다(행20장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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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졸면 안 됩니다

                                                   본문: 20:7 -12

  정상적인 수면은 하나님의 복 주심입니다.

시편127:2절에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신다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잠이 다 좋은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종종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대형사고의 소식들을 접하게됩니다.

교통사고의 주된원인은 과속운전, 과로운전, 음주운전, 졸음운전입니다 졸릴 때 잠자고, 깨야할 때 깨는 것은 자유로운 행복입니다.

그러나 잠자고 싶을 때 잠자지 못하는 것은 고통스러운 일입니다.

3일간 밥을 굶는 것 보다, 3일간 잠자지 않는 고통이 더 큰 고통입니다. 우리가 잠을 잘 잘 수 있다는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복주심입니다. 오늘 말씀은 영적인 졸음에 대한 것입니다. 제목은 졸면 안 됩니다입니다.

                                                                           1.사건이 일어난 날 주의 날입니다.

  7절을 보면 '안식 후 첫 날에'라고 했습니다. 안식 후 첫날은 주일입니다. 여러사람들이 주일예배를 드리기 위해 모였습니다.

그때 마침 선교여행 중 드로아를 방문한 바울사도가 말씀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은혜 스럽고 복된 날, 복된 장소에서 불상사가 발생했습니다.

바울은 다음 날 드로아를 떠나서 오순절 안에 예루살렘에 가기로 작정을 했기 때문에 다시 만날 기회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바울사도는 복음을 확고히 세우기 위해서 밤늦게까지 토론과 대화를 하며 가르쳤습니다. 즉 유두고라는 청년이 3층 다락난간에 걸터앉아서 졸다가 떨어져 죽은 것입니다. 이러한 일이 언제 일어났는가? 주의 날입니다우리나라에도 주일날 큰 사건이 많이 발생을 했습니다.

                                                                            2 말씀 듣는 중에 발생했습니다.

  7절을 보며 "바울이 이튿날 떠나고자 하여 저희에게 강론할 때 말을 밤중까지 계속하매" 잡담하고 노닥거리는 것은 시간가는 줄 모릅니다. 그런데 진리를 탐구하고 말씀을 들으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시간은 지루하고 답답할 때가 있습니다. 유두고는 하나님을 만나는 교회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면서 졸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유두고에게는 졸아서는 안 될 이유가 또 있었습니다. 8절을 보면 "우리의 모인 윗 다락에 등불을 많이 켰다"라고 했습니다. 문제는 유두고의 마음 속에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갈급한 은혜의 등불, 마음의 등불, 영혼의 등불이 꺼져있었다는 사실입니다. 꽃피고 새우는 봄날도 마음이 싸늘하게 식으면 춥게 느껴지는 것처럼 마음의 등불이 꺼지면 은혜는 떠나고 졸음만 오는 것입니다.

               

                                                                        3. 불완전한 자세 때문입니다.

9절을 보면 "유두고라는 청년이 창에 걸터 앉아 있다가 깊이 졸더니... 졸음을 이기지 못하여 삼층 누에서 떨어지거늘"이라고 했습니다. 위험은 피하는 것이 최상의 예방책입니다. 화재를 예방하려면 불을 조심해야 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려면 차를 조심해야 하는 것처럼 추락을 막으려면 난간에 절대로 걸터앉으면 안 됩니다. 영적으로 걸터앉는다는 것은 뭔가 산만하고 거만하고 그러면서 지쳐있는 그런 상태를 의미합니다. 그것은 신앙의 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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