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감사하는 삶
성경: 빌4: 6절
어느 마을에 두 아들을 둔 할머니가 있었습니다. 할머니에게는 평생 마음에 안고 살아가는 큰 고민 한가지가 있었습니다. 고민의 원인은 두 아들의 직업 때문에 생긴 걱정입니다. 큰 아들의 직업은 짚신 장사였고, 작은 아들의 직업은 우산 장사였습니다. 비가오면 큰 아들의 짚신장사가 안될 까봐서 걱정이고, 날씨가 좋으면 작은 아들의 우산이 안 팔릴까봐서 근심하고... 늘 마음에 근심 걱정을 안고 살아갔습니다.
그러다가 생각을 바꾸었습니다, 해가 뜨면 큰아들 장사가 잘되게해 주셔서 거서합니다라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날씨가 궂으면 작은아들 장사가 잘 되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인생, 우리 삶이 이와 똑 같습니다. 똑 같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내가 어떤 마음과 어떤 생각으로 삶을 살아가느냐에 따라서 내 인생의 행복과 불행이 나누어집니다.
1.감사란 무엇인가?
감사(感謝) →고마움을 나타내는 인사. 고맙게 여김. 또는 그런 마음..입니다. 영어로는 ‘thanks’입니다. 보통 우리는 다른 어떤 사람으로부터 도움을 받거나 또는 선물을 받고 어떤 대접이나 환대를 받았을 때 감사합니다 라는 말을 사용합니다. 자리를 양보받았을 때, 모르는 길을 가르쳐주었을 때, 또 어떤 무거운 짐이나 기타 다른 어떤 도움을 받았을 때 우리는 보편적으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라는 말을 잘 사용을 합니다. 우리는 감사의 말을 많이 표현을 해야 합니다. 속담에 ‘웃는 얼굴에 침 못뱉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라고 인사하는 사람에게 누가 화를 내고 침을 뱉고 신경질 짜증을 낼 수 있겠습니까?
2.감사의 내용입니다.
우 리는 때로는 무엇을 감사할까? 또 어떻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할까?고민할 때가 있습니다. 내성적인 사람일수록 더 그렇습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감사할래야 감사할 내용이 없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세상 모든 것이 감사의 제목이며 감사의 내용물들입니다.
하늘의 해와 달과 별을 주신 것도 감사!... 봄, 여름, 가을 , 겨울등 4계절을 주셔서 우리가 삶을 살아가기에 가장 적합하게 해 주심에도 감사!... 각종 농산물을 주시고 또 바다의 수많은 해산물과 또 각종 씨 맺는 채소와 철을 따라 그 많은 과실을 주시는 은혜에도 감사!..해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감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모든 것들 그 자체가 다 감사의 제목입니다.
3.감사의 대상입니다.
‘감사’(thanks giving)는 말 그대로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것”(the giving of thanks to God)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복주심에 대하여 마음속의 느끼는 바를, 하나님께 말로 표현하는 것이 곧 감사입니다.
감사는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를 묵상하는 가운데서 생겨납니다.
우리가 바쁘게 움직이며 분주한 시간에는 감사할 마음도 여유도 시간도 없습니다. 시편기자는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대사(大事)를 행하였으니 우리는 기쁘도다”(시126:3)라고 노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