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고난과 영광
성경: 롬8:17- 18절
위대한 선교사이며 탐험가였던 데이비드 리빙스턴의 얘기입니다.
리빙스턴은 아프리카선교에 심혈을 기울여서 선교사업에 대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많은 사람들로부터 존경과 찬사를 받았습니다. 리빙스턴은 자기를 칭찬하는 사람들 앞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러분? 인생의 항로를 항해하는 우리 인생이라는 배가 균형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은 인생 배의 맨 밑에 있는 바닥짐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리빙스턴은 자신의 아들 이야기를 했습니다. 자신의 인생에는 배의 바닥 밑칸에 실려있는 배의 바닥짐과 같은 집을 나가버린 방탕한 아들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런 아들이 있었기에 그는 기도해야 했고 겸손해야 했고 아프리카 대륙의 선교에 전념할 수 밖에 없었다라고 말을 하면서 리빙스턴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렇습니다.고난은 영광을 만들어 냅니다.
리빙스턴에게는 집나간 아들, 방탕한 그 아들이 고난의 제목이었습니다. 그 아들 때문에 기도해야 했습니다. 그 아들 때문에 다른 사람들 앞에서 언제나 겸손해야만 했습니다. 그 아들 때문에 아프리카 선교에 더욱 더 전념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1.현재의 고난입니다.
우리 구원받은 성도들은 장래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이어받을 자들입니다. 그런데 하나님 나라, 영원한 천국을 유업으로 받기 위해서 먼저 통과해야할 과정이 있습니다. 고난(쉼파스코멘, συμπασχομεν) -그리스도의 고난과 연결된 고난입니다. 즉 예수님을 믿기 때문에 당하는 크고 작은 모든 어려움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사실을 잘 알고 있었던 사도바울은,
행14:22절 -“제자들의 마음을 굳게 하여 이 믿음에 머물러 있으라 권하고 또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장래의 영광입니다.
구원받은 성도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받는 고난은 매우 힘들고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고후11:25-28절). 그러나 내세에 있어서 받을 영광은 그 모든 고난을 기억조차도 나지 않게 할 정도로 놀랍고 위대한 것입니다. 좀더 구체적으로 설명을 드리면, 현재의 고난은 피조물들로부터 오는 상대적이고 일시적인 것인 반면에, 미래의 영광은 창조주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시는 절대적이고 영원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소망이있습니다. 희망이 있습니다. 영원한 하나님나라에 대한 약속이있습니다. 장래의 영광입니다.
3.고난과 영광의 비교입니다
고난과 영광은 철로의 레일과 같이 함께 갑니다.
고난없는 영광은 있을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고난 없이는 죄사함도, 부활도, 생명도, 영생도, 하나님나라도 우리는 기대할 수가 없습니다.이러한 과정에 대하여 사도바울은 한마디로 딱 부러지게 정의를 해줍니다. 롬5:3-5절의 말씀입니다. 환난은 - 인내를, 인내는 -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소망이 다 이루어지면 그 위에 하나님이 사랑이 마음에 부어집니다(생명수 폭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