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믿는자의 특권
성경: 요14:12-14절
벳세다 출신 빌립은 산수가 뛰어난 계산적인 사람으로서 아버지를 보여달라고 했고, 도마는 나는 내가 직접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져서 사실 확한 것만 믿겠다라고 했습니다.
빌립과 도마에 말에 대하여 주님의 말씀은? - “나를 믿으라,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지 않았느냐?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신 것을 믿으라” 라고 강조를 하셨습니다.
그러시면서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본문 12절의 말씀을 주십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을 중심해서 "믿는 자의 특권"이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1.주님이 하신 일을 할 수 있습니다(12절)
주님이 세상에 계실 때 하신 일을 크게 4가지 구분할 수 있습니다.
마4:23절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에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
➀복음 전파입니다. ➁마음이 약한자를 붙들어 세워주셨습니다. ➂모든 병자들을 치료해 주셨습니다. ➃제자들을 양육하셨습니다.
이 4가지 일은 오늘 우리 구원받은 성도들이 다 할 수 있는 일입니다. 복음전파 할 수 있습니다. 신유사역 오늘 많은 사람들이 행하고 있습니다.(감기치료), 마음이 연약한 자를 권면하며 말씀으로 굳게 세워주고 있습니다. 각종 제자훈련, 제자양육 성경공부 교회마다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2.기도의 응답을 받습니다(14절)
12절에서 믿는 자의 사역에 대해서 말씀하시고,
14절에서는 믿는 자의 기도에 말씀하십니다. 기도도 사역과 마찬가지로 믿는 자들의 특권이며 특은입니다.
예수님은 공생애 3년 동안 기도생활에 모범을 보이셨습니다(막1:35, 눅5:16). 제자들에게도 기도의 필요성과 기도할 것을 가르치셨습니다(막9:29, 11:24,눅22:46).
그런데 오늘 본문에서는 기도의 필요성, 기도하라는 권면이 아니라 기도의 특권에 대하여 말씀하십니다. 본문을 보면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겠다라고 말씀하십니다. 무슨 말입니까? 무엇을 구하든지 다 들어주겠다라는 약속입니다. 단 조건이 있습니다.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가? - 믿음으로 기도해야합니다.
3.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13절)
기도는 삼위일체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대화라는 사실임과 동시에,
또 삼위일체 하나님과 인간사이에 매우 신비로운 일체감을 형성하는데 그 의미가 있습니다. 그러면 여기서 우리는 우리의 기도가 어떻게 시작이 되고 또 어떠한 경로를 통해서 응답을 받는지 한 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성도의 기도? 성도가 기도할 때 누구의 도움을 받습니까? 성령의 도움을 받습니다(롬8:26). 성령의 도움을 받아 기도의 내용을 결정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구를 합니다.
그러면 우리 주님께서 우리의 기도에 대하여 중보(中保)해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