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갈라디아서5:24절
세상의 모든 일들은 다 끝이 있습니다. 인류역사도 끝이 있습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일은 세상권세와 권력을 탐했던 사람들과 나라들은 다 끝이나고 말았는데 그 권세를 탐하게 만들고 권력을 추구하도록 만들었던 인간의 욕심은 그 끝이 없다란 사실입니다. 무엇입니까? - 인간의 탐심과 탐욕입니다. 모든 사람은 그 사람의 수양정도에 따라서 다르게 나타날 뿐이지 실은 인간은 그 자신의 마음속에 물질과 명예와 탐심이 다 숨어있다라는 사실입니다.
1.탐심이 무엇인가?
우리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탐심을 가지고 세상에 태어납니다.
탐심은 어떤 외부에서 오는 것이 아니고 내 마음 속에서부터 생겨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은 우리 인간의 이러한 사실을 너무나 잘 알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시내산에서 모세에게 친히 손가락으로 돌판에 써서 건네주신 두 번째 돌판인 십계명의 맨 마지막 10번째 계명인 출20:17절을 보면,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라 네 이웃의 아내나 그의 남종이나 그의 여종이나 그의 소나 그의 나귀나 무릇 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말라” 무엇입니까?-탐심입니다. 탐내는것입니다.
2.탐심의 근원입니다.
탐심의 원인은 우리 육신이 가지고 있는 육신의 애정과 욕망이 그 원인입니다. 먼저 우리가 바르게 알아야 할 것은 탐심은 우리 육신의 본능이라는 사실입니다. 육신의 본능을 다른 말로 하면 육신의 정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정욕을 좀더 세분하면 4가지 애정과 5가지 욕망으로 나누어집니다. 우리 인간육신의 대표적인 네가지 애정은?-혈육간의 애정, 남녀간의 애정, 친구간의 애정, 사물에대한 애정입니다. 또 우리 인간육신의 대표적인 다섯가지 욕망은?-물욕, 성욕, 명예욕, 식욕, 수면욕등으로 구분이 됩니다. 골3:5절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옛말에 '黃金一千兩爲貴 得人一語勝千金' 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견물생심(見物生心)입니다. 성경은 탐심은 우상숭배(골3:5)라고 하시는데, 우리는 탐심을 인생의 최고의 행복의 조건으로 여기고 살아갑니다.
3.탐심의 해결방법입니다
우리 육신의 본능인 육체의 정욕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단 한가지 뿐입니다. 절제(앵크라테이아), 제어(control)하는 것입니다. 왜 제어할 수 밖에 없는가?-정욕은 우리 인간의 육체의 본능이기 때문에 없애버릴수도, 뿌리를 뽑아낼 수도 없습니다. 만약에 정욕을 없애버린다면 그 순간이 바로 목숨이 끊어지는 죽음입니다. 그래서 사도바울도 갈5:24절에서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라고 말씀했습니다. 절제는 육체의 경건입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명령을 육신에 보존하는 방법이 바로 절제입니다.반면에 사치와 허영, 또 탐심과 낭비는 하나님 앞에 큰 죄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