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판단의 기준
성경: 삼상16: 7절
본문 삼상16:7절 말씀은 이스라엘나라의 초대 왕인 사울의 불순종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사울을 폐하시고 다윗을 왕으로 선택하시는 과정의 말씀입니다.
오늘 말씀의 제목은 “판단의 기준”입니다.
1.사람의 판단 기준입니다
세상 모든사람들은 각기 저마다의 판단의 기준을갖고 주어진 삶을 살아갑니다 사람을 바라볼 때 성격은 어떻고, 인상은 어떻고, 마음은 또 어떤 것 같고...등등의 판단을 합니다. 우리 사회를 가만히 바라보면 자신에게는 관대하고 다른 사람에 대해서는 판단을 너무나도 다 잘합니다. 특히 정치인들입니다. 물론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두가지를 잘해야합니다. 분별과 판단입니다. 본문 삼상16:6을 보면 “그들이 오매 사무엘이 엘리압을 보고 마음에 이르기를 여호와의 기름 부으실 자가 과연 주님 앞에 있도다 하였더니” 하나님은 말씀하시기를,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의 용모와 키를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내가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하시더라”
2.하나님 판단의 기준입니다.
하나님이 보시는 평가, 판단은 우리 인간의 판단과는 정반대입니다.
이새는 사무엘로부터 자신의 아들들 가운데 한명이 왕으로 선출될 것이라는 통보를 미리 받았습니다. 그래서 아들들을 다 모이게 하고 사무엘 앞으로 데리고 나왔습니다. 이새는 설마!.. 하는 마음으로 마지막 7째 아들인 다윗은 부르지를 않았습니다. 이러한 이새의 생각 속에서, 우리는 약한 것은 무시하려는 일반적인 인간의 심성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전혀 다릅니다. 인간의 판단과는 정 반대입니다. 하나님은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여 지혜로운 자를 부끄럽게 하시고 또 때로는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시어 강한 것을 부끄럽게 하시는 분이십니다(고전1:27).
3.성급한 판단은 금물입니다.
사람은 어떤 사물이나 일을 보고 정할 때, 깊은 생각없이 판단하거나 가볍게 결정을 내릴 때가 많이 있습니다. 깊히 생각하지 않습니다. 심사숙고는 못해도 이것 저것 따져보고 계산도 해뵈야 하는데 그렇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무엇입니까? 오래 생각하고 기다리지 못하는 조급함 때문입니다. 성급한 판단으로 인생을 망친 사람들이 참으로 많이있습니다.
성경에서 성급하게 결정함으로 가장 큰 손해를 본 사람은 아마도 에서일것입니다. 밥 한끼 굶었을 뿐이데, 내가 이제 배가 고파 죽게되었으니 장자의 명분이 내게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라는 생각으로 장자의 명분과 야곱의 팥죽을 맞바꾸어 버린 에서의 결정이야말로 정말 성급한 판단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러한 성급한 판단과 결정이야말로 우리 모든 삶에 있어서 금물입니다 사람이 길을 계획할지라도 여호와께서 함께 하시지않으면 아무것도 이룰수가 없기때문입니다. 가장 먼저 하나님께 여쭙고 의논하고 상의드리고 마음, 자세, 과정이 반드시 선행이 되어야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이 내 뜻과 다르게 나타날 때 내 생각, 내 방법을 접고 하나님의 뜻을 따를려고 하는 순종의 자세가 꼭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