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20일. 세 가지 겸손(시131편 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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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세 가지 겸손 

                                                                              성경: 131: 1

  속담에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넓은 논에 고개를 높이 치켜들고 있는 벼들을 보면 모두가 다 설익은 벼들 뿐입니다. 아주 잘 익은 벼, 누렇게 익어진 벼들은 고개를 푹 숙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모개가 나온 벼들과 설익은 벼들은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에 맞춰서 춤을 춥니다. 우리사회에 목회자 뿐만 아니라 사회 지도충에 있는 사람들이 교만으로 익어져서 고개를 뻣뻣하게 들고 세상 바람에 맞춰서 춤을 추는 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겸손해야 할 사람들입니다. 겸손의 본을 보여야 할 지도자들입니다. 그런데 그렇지 못한 것이야말로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겸손은 모든 덕의 원천임과 동시에 모든 덕의 뿌리라고 할 수있습니다.

                  

                                                                 1.마음의 겸손입니다.

  어떤 한 사람이 어거스틴에게 질문을 했습니다.

선생님! 사람의 삶을 살아감에 있어서 무엇이 가장 중요한 것입니까?

, 그것은 겸손입니다. 또 질문을 합니다. 그러면 두 번째 중요한 것은 무엇입니까?. , 두 번 째도 겸손입니다. 또 질문을 했습니다. 선생님 그러면 세 번째는 무엇이 중요합니까? 역시 세 번 째도 겸손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인간의 삶가운데서 가장 중요한 것, 가장 필요한 것, 가장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덕목이 겸손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인생의 진정한 참 된 의미는 물질이나 명예나 세상 권세에 있지 않습니다. 내 마음의 겸손함에 있습니다. 건강한 삶은 마음에서부터 시작됩니다.

                                                                      2.눈의 겸손입니다.

  ‘(아인, ָעץ) -보는 기능 뿐만 아니라 비유적으로 이해하고 순종하는 과정을 나타내는 우리 몸의 기관입니다(영적인 부분에서는 등대(양심)에 속합니다).

5:21우준하여 지각이 없으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백성이여 이를 들을찌어다또 눈은 내적 감정의 좌소(左所)로 그 사람의 지식과 성향, 열정등을 나타냅니다.

눈에도 겸손이 있습니다.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 즉 바라봄에도 겸손이 있고 교만이 있고, 오만이 있습니다.

그래서 시인은 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치 아니하고 내 눈이 높지 아니하오며라고 고백을 합니다. 다윗의 겸손은 바라봄의 겸손입니다.

               

                                                               3.일에 대한 겸손입니다.

  욕심을 버리면 평화가 찾아옵니다. 진정한 평안과 참된 행복은 소유의 많음에서 오는 것이 아닙니다. 또 높은 자리에서 오는 것도 아닙니다.

진실된 마음으로 마음을 비우고 모든 욕심을 내려 놓을 때, 그 때 비로소 우리 삶에 진정한 평화가 찾아옵니다. 오늘 다윗은 이렇게 하나님앞에 아뢰입니다. 1절 하반절내가 큰 일과 미치지 못할 기이한 일을 힘쓰지 아니하나이다다윗은 무슨 일이든지 다 할 수 있는 아주 강력한 왕의 자리에 있었는데도 자신은 자기 분수에 지나치는 어떤 큰 일, 기이한 일을 하지 않겠다라고 고백합니다. 이것이 일에대한 진정한 겸손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우리 삶의 자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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