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갈1:10 -12절
2019년도 10월 31일은 종교개혁일입니다.
종교개혁운동은 16~17세기 유럽에서 로마 가톨릭회의 쇄신을 요구하며 등장했던 개혁운동입니다. 이를 통해 오늘날 ‘프로테스탄트’(Protestant)라 부르는 개신교파가 탄생했습니다. 종교개혁은 복음으로 돌아가자는 운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순수한 복음! 때가 묻지 않은 복음!,,, 성경적인 믿음(신앙)생활의 회복이야 말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기독교인들의 종교개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그리스도의 종으로 복음을 전했습니다(10절)
바울은 복음을전하는 일에있어서 사람을 좋게하랴? 하나님께 좋게하랴...
이러한 자문자답은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많이 경험을 합니다. 우리는 어떤일을 행할 때,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보다 눈앞에 보이는 사람을 의식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판단과 선택의 갈림길에 섰을 때, 우리는 바울의 다음 말을 주목해야 합니다. 바울은 ‘내가 지금까지 사람의 기쁨을 구하는 것이었다고 한다면 나는 결코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라고 단호하게 말합니다. 한마디로 바울은 진실한 그리스도의 종이었습니다.
그리스도의 복음은 진실 되어야 합니다. 변질되어서는 안됩니다. 누룩이나 기타이 물질 등이 들어가서는 안 됩니다.
왜 그런가? 복음에는 그리스도의 생명이 함께하기 때문입니다.
2.바울이 전한 복음의 출처입니다(11절)
바울의 비판론자들은 바울이 예수님의 직계제자(12사도)가 아니라는 이유로 바울이 전하는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으려는 경향이 강했습니다.
즉 바울이 전하는 복음을 믿을 수가 없다는 회의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여기에 대하여 바울은 강한 논조로 내가 받은 복음은 그리스도한테 직접 받은 것이다 라고 강조를 했습니다.
11절-"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알게하노니 내가 전한복음은 사람의 뜻을 따라 된 것이 아니니라"
↳십자가의 도 ↳출처 - 그리스도시다.
12절-"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
갈1:11절과12절은 복음의 신적기원입니다. 복음을 내가 직접 .X께로부터 받았다.그렇습니다. 복음은 사람의 생각, 지식, 방법, 논리, 사상같은 것들에서 만들어진 것! X.
사람의 뜻으로 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따라 된 것입니다.
3.복음의 기초는 그리스도의 계시입니다(12절)
12절 -내가 이러한 복음을 사람에게 배운 것이 아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다... 맞습니다. 복음의 기원은 인간이 아닙니다. 복음의 주인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우리 인간은 복음을 전하는 일에 있어서 잠시 쓰임받는 도구일 뿐입니다. 바울은 다메섹도상에서 만난 예수 그리스도 자체가 계시였으며 복음이었습니다. 그리스도의 사도로 임명받은 사도직 또한 계시였습니다. 바울의 사역 중에 항상 성령의 인도를 받은 것도 계시였습니다(행16:6). 바울이 전한 복음 또한 계시였습니다. 그래서 12절에 "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고 말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