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시118:28절
영국의 정치가였던 크롬웰(oLiver Cromwell)이 1653∼1659년까지 영국의 호국경(護國卿)으로 있을 때였습니다.
호국경 -“영국 혁명정권의 최고행정관. 입법권, 행정권, 관리임명권· 군사권· 외교권을 가진 1인 독재체제임.
일설에 의하면 크롬웰은 항상 식사를 시작하기전에 식탁앞에 꼿꼿히 서서 하늘을 바라보며 이렇게 기도를 했다고 합니다.
“하나님! 어떤 사람들은 식욕이 있어도 먹을 것이 없고, 또 어떤 사람들은 먹을 것은 있어도 식욕이 없어 먹지를 못합니다. 그런데 우리가족은 식욕도 있게하시고 먹을 것도 주셨으니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집적인 기도입니다만 크롬웰은 식사때마다 한 손에 빵을들고 하늘을 바라보며 큰 소리로 기도를 했다고 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은 2019년도 추수감사주일입니다.
1.필요를 채워주심을 감사해야 합니다(마6:11절)
마6:11절-“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일용할(에피우시온, έπιουσιον), 양식’(아르톤, άρτον)은-존재하기 위한 양식, 생존을 위한 양식으로, 하루하루 생존을 위한 양식을 가리킵니다.
일용할 양식은 매일 내려주시는 ‘하늘의 만나’를 뜻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 40년 동안에 한 일이 딱 세가지가 있습니다.
➀해가 진 다음에 만나를 거둔일. ➁고기 먹고 싶을 때 메추라기 거두러 나간 일. ➂목마를 때 므리바 생수를 마신 일. 사랑하는 여러분! 2019년도 올 한해도 하나님게서 우리의 모든 필요를 채워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말씀하셨습니다.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마6:25). 염려하지 말라는 말씀은 먹고 사는 일 때문에 걱정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2.어떤 환경가운데서도 감사해야 합니다빌4:10-12)
탈무드에 감사에 대한 이런 말이 있습니다.
‘만일 한쪽 발을 다쳤으면 두 발을 다치지 않은것을 하나님께 감사하라’
‘만일 두발을 다 다쳤으면 목이 부러지지 않은 것을 하나님께 감사하라’
‘만일 목이 부러졌다면 그 다음엔 염려할 것이 없다. 하나님이 천국에서 맞아주실테니까!..’ 이 말씀은 어떤 환경에서도 감사해야 함을 말해주는 것입니다. 구원받은 성도의 삶은 어렵고 힘든 환경이 주어진다고해도 그 속에서 감사하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믿음의 사람들이 좋아하는 사도바울은 사랑하는 아내도 자식도 없었습니다(독신). 주님을 정배(바를 正, 아내 配)삼고 일생을 독신으로 주님을 위해 헌신했습니다.
3.모든 일에 있어서 감사해야 합니다(살전5:18절)
참 된 그리스도인은 모든 일에 감사하는 자들입니다.
살전5:18절-“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범사는 모든 상황을 가리킵니다. 모든 일에 감사하는 것이 범사에 감사입니다.
우리 인생에는 좋은 일도 있지만 나쁜 일도 있기 마련입니다.이는 마치 세상에 밤과 낮이 있고, 맑은 날씨와 흐린 날씨가 있는 것과 같이 우리 삶에 있어서도 그렇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범사에 감사하는 삶이 구원받은 성도의 삶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