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어떻게 살았는가?
성경:빌1:20 -21절
오늘은 2019년도 12월 29일 마지막 송년주일입니다.
올 한해도 우리는 크고 작은 많은 수고들을 하며 한해를 달려왔습니다. 지혜자는 전도사 1:3-5절에서 이렇게 말씀합니다. “사람이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자기에게 무엇이 유익한고? 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오되 땅은 영원히 있도다. 해는 떴다가 지며 그 떴던 곳으로 빨리 돌아가고”.. 올 한해 동안 내가 한 그 모든 일들이 내게 얼마난 유익한 일들었는가?...처음 시작이 있으면 마지막 끝이 있기 마련입니다. 날 때가 있으면 죽을 때가 있고,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으며전쟁할 때가 있고 평화할 때가 있느니라.
그렇습니다. 세상의 크고 작은 모든 일들은 다 시작과 끝이 있습니다.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처음 태어날 때가 있고, 세상을 떠날 때가 있습니다. 2019년 올 한해도 1월1일 처음 시작한 때가 있고, 12월 31일 끝마칠 때가 있습니다.
1.육적으로 부끄럽지 않은 삶입니다
이땅에 살아있을 동안에는 모든 사람들이 다 육신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육신을 갖고 살아가는 동안 가장 중요한 일이 내 자신이 삶을 살아가는 방법, 모습, 동기, 과정이 있기 마련입니다. 우리 인간들의 삶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핵심이 육신의 정과 욕심을 따라 살아가는삶입니다. 사람의 삶은 거의 모든 일들이 다 육신의 애정과 욕망에 이끌리어 살아갑니다.
사도바울은 오늘 본문에서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아왔다라고 고백을 합니다. 우리는 올 한해! 많은 부끄러움과 부족한 삶을 살아왔습니다.
우리의 부족함은 회개함으로,부끄러움은 돌이켜 새롭게함으로 하나님 앞에서의 2019년도 마지막 주일아침이 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해드립니다
2.영적으로 담대한 삶입니다
우리는 육적으로는 건강해야 하고, 영적으로도 건강하고 담대해야 합니다. 가정도 병든 가정이 있는가하면 건강한 가정이 있습니다.
교회도 건강한 교회가 있고 병들어 나약한 교회도 있습니다. 국가도 예외가 아닙니다. 건강하고 튼튼한 국가가 있는가 하면 온갖 부정에 병들어 있고 경제가 부실한 국가가 있습니다. 우리 신앙도 똑 같습니다. 겉모습은 그럴듯하게 보이는데 영적으로 병들어 있는 신앙인들이 의외로 많이 있습니다.
주일성수 잘하고, 복음성가도 많이 알고, 봉사활동도 잘하는데 영적으로 나약하고 병들고 무기력한 자들이 부지기수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영육간에 담대함을 유지해야 합니다. 오늘 본문에서 바울은 “오직 전과 같이 이제도 온전히 담대하여”라고 말을합니다.
3.그리스도이름을 존귀케하는 삶입니다.
바울은 ‘내가 그리스도를 존귀케하다’가 아니라,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히 되게 하다”라고 말을 합니다. 구원받은 성도들은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을 가장 존귀하게 해드려할 의무가 있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바울이 그리스도를 존귀하게 해드리기를 원한다라고 고백한 이유는 무엇때문인가?
그 답이 본문 21절에 있습니다.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 바울안에 사시는 분이 그리스도이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