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사43:14-21절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2019년을 역사의 뒤안길로 돌려보내고 이제 우리는 새로운 새해를 맞이하였습니다.
2020년도에는 교회적으로 가정적으로 개인적으로 소망하는 모든 문제들이 다 풀어지고 다 열려지는 한 해가 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교회적으로-진리가 바르게 증거되고 영적, 양적, 질적으로 성장부흥을
목회적으로 -말씀과 능력의 역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리고,
가정적으로-가정의 크고 작은 모든 문제들이 해결되고 회복 되어지며
개인적으로 -개인의 앞길에 시온의 대로가 펼쳐지고 소원하며 기도하는 모든 문제들이 다 응답이 되는 하나님의 큰 복을 받는 한 해가 될 수 있기를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해드립니다.
1.지나간 일은 잊어야 합니다(18절)
이 말은 지난날에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와 사랑을 기억하지 말라는 말이 아니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과거에 출애굽 역사에 착념하여 그 때만을 그리워하는 태도를 버리라는 말입니다. 다시 말하면 신앙의 안일함을 버리라는 말씀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이전일이나 옛적일은 기억하지 말아야 합니다.
또 내가 한 일 즉 뒤에 있는 일에 얽매여 살아가서도 안 됩니다. 지난 날의 실수와 부족함은 거울로 삼고 경계를 해야 합니다. 만약 그 일에 얽매이거나 사로잡혀 살아가면 인생을 그릇 망칠수도 있습니다.
2.하나님의 행하실 새 일입니다(19절)
올 한 해 하나님께서 우리교회와 우리들에게 새롭게 행하실 일들이 참으로 많이 있습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를 위해서 그리고 저와 여러분들을 위해서 새롭게 행하실 일들을 기대하십시다. 무엇으로입니까? 믿음으로입니다. 왜냐하면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못하는 것들의 증거”(히11:1)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우리 눈앞에 보이지 않는 그것을 볼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것, 세상지식-아닙니다. 과학-아닙니다. 인생의 경험-아닙니다. 믿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믿음만이 하나님의 위대한 일을 바라볼 수 있게 해줍니다.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은 내가 광야에 길을 내고 사막에 강을 내고 주의 택한 자로 마시게 할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3.하나님을 찬송하는 일입니다(21절).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새 일을 행하시는 목적이 오늘 본문 21절에 기록이 되어있습니다.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 하나님이 놀라운 새 일을 행하셔서 그의 백성들에게 큰 은혜를 베풀어 주신 목적은 그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이 말씀은 우리 인생들의 궁극적 목적을 확연하게 잘 드러내 주고 있습니다.
우리 인간은 본래 하나님을 영화롭게 해드릴 목적으로 지음 받은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신본주의입니다. 인본주의는 인간이 주체가 됩니다.
그러나 신본주의는 하나님이 모든 만물의 주체가 되십니다. 성도가 성도됨은 하나님을 영원토록 즐거워하며 하나님 한 분께만 영광을 돌려드릴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