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눅21:34-35절
술의 역사는 상당히 오래되었습니다.
성경의 역사는 창세기로 거슬러 올라갑니다.노아시대 홍수심판 후입니다. 창9:20절에 보면 “노아가 농업을 시작하여 포도 나무를 심었더니, 포도주를 마시고 취하여 그 장막 안에서 벌거벗은지라”창세기시대를 지나서 인류역사에 포도주가 생겨난 시기는 기원전 5,000년 전(지금부터 약7000년前)부터 메소포타미아나 이집트에서 포도주를 빚었다고 합니다.
1.술 때문에 패가망신한 사람들입니다.
인류역사를 돌아보면 술 때문에 일생을 망친 사람들이 너무도 많이 있습니다. 우리가 잘아는 중국의 유명한 시인인 두보(杜甫)와 쌍벽을 이룬 시인 이태백도 술 때문에 패가 망신했습니다. 유랑은 술과 방탕으로 세월을 보내다가 노방에서 객사했으며 국가원수였던 태위교위는 만취해 죽었습니다. 백제의 장군 혼건은 술에 취해있다 고구려에 패했습니다.
재벌 석숭이라는 사람도 역시 술 때문에 망했습니다 우리나라 삼국시대 신라의 헌강왕은 적병과 싸우던 중 주연을 베풀던 포석정에서 패망하고 말았습니다. 구약 사사시대에 유명한 사사 삼손 역시 주색에 빠져 영성을 잃고 헤매다 결국 망하고 말았습니다.구약시대 당대의 의인이었던 노아도 홍수 후에 포도주에 취해서 보여서는 안 될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술에 취한 결과는 자신의 막내아들 함을 저주했습니다.
2.술취함은 마음을 둔하게 만듭니다.
영국런던의 유명한 신문편집자인 헤밀턴 파이프가 이런 글을썼습니다.
“금년 들어 내가 알고 있던 가까운 사람중 다섯이나 술 때문에 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죽어갔다. 그렇습니다. 술에 취하면 마음이 둔하여 집니다. 마음 뿐만이 아니라 생각도 몽롱해지고 정신도 흐려집니다. 행동도 무기력해집니다. 판단도 흐려집니다. 모든 것이 다 엉망이 됩니다. 자신이 죽을 줄도 모르고 술에 쩔어 살아갑니다.
플라톤은 주정뱅이에게 거울을 비춰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그렇게함으로 술주정뱅이의 버릇을 바로 잡아 주었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술이 사람속에 들어가면 그 사람을 둔하게 만듭니다. 감각이 없게 만들어버립니다. 음주운전을 하게 되고 대형사고로 이어지게 됩니다. 마음이 둔해졌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3.술취함은 영혼을 망가뜨립니다.
술은 우리를 하나님과의 관계를 멀어지도록 만듭니다.
하나님이 우리 인간을 만드신 목적이 이사야43:21절에 잘 기록이 되어있습니다.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그런데 술에 취하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해드릴수도, 하나님을 찬송할수도 없습니다. 영적으로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무너지고 하나님의 음성도 못듣고, 하나님의 응답도 못받고 하나님으로부터 주어지는 모든 은혜의 통로가 막혀버립니다. 그러면서 점점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영혼이 망가져내립니다. 육신만을 망가뜨리는 것이아니라 영혼까지 망가뜨립니다. 속담에 술에 관한 말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사람이 술을 마시고, 그 다음에는 술이 술을 마시게 하고, 마지막에는 술이 사람을 죽게 만듭니다‘ 이 말은 술의 해악을 경고해주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