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내속의 두사람
성경:골3:7 -11절
하나님께서 사람을 구분하시는 기준은? -두 가지로 구분을 하십니다.
즉 예수님을 믿기 이전의 사람과 예수님 믿은 이후의 사람으로 구분을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이 ‘나’ 자신입니다. 성경은?
예수님 믿기 이전의 나를? - 옛 사람이라고 부릅니다,
예수님 믿은 이후의 나를? -새 사람이라고 부릅니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을 가리켜서 새로운 피조물, 즉 새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1.버려야할 사람입니다(7-9절)
먼저 벗어버려야 할 옛 사람에 대한 바른 이해가 필요합니다.
옛 사람이란? 불순종한 아담의 행실을 말합니다. 아담과 하와가 왜!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하게 되었는가? 이 사실을 바르게 인식해야 합니다.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뜻을 거스리고 불순종하게 된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 육신의 정욕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말씀하는 옛사람이?바로 이렇게 아담과 하와처럼 살아가는 죄성과 육신의 애정과 욕망을 쫓아 살아가는 행실이 바로 옛사람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순종하기보다 육신의 악한 정욕과 탐심을 쫓아 살아가는 사람이 바로 내 속에 있는 옛사람인 것입니다. 여기에는 근본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거지가 속옷을 벗지 않고 겉옷만 말쑥하게 차려입는다고 해서 신사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멀리서 보면 단정하게 보일지 몰라도, 가까이 다가가서 보면 그 몸속에서 풍겨져 나오는 더러운 냄새는 감출 수 없습니다.
2.입어야 할 사람입니다(10-11절)
하나님은 최초의 인간인 아담을 창조하시면서 아담안에 하나님 자신의 형상을 심어주셨습니다.
그런데 아담의 범죄로 말미암아 타락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버렸습니다. 아담은 그동안 근무하던 직장마저도 잃어버렸습니다.
아담의 직장은 에덴동산이었고, 직책은 에덴동산 관리인 직책이었는데 해고당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에덴동산에서 강제추방을 당했습니다. 세상으로 쫓겨 내려왔습니다.
이것이 인류 최초로 범죄한 인간의 죄인된 모습이자 실체입니다.그런데 하나님은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받은 성도들은 새 사람을 입었다라고 말합니다.
10절-"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자의 형상을좇아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받는 자니라"
3.옛 사람의 실체입니다.
모세의 인도로 애굽에서 출애굽한 이스라엘백성들의 숫자가 60만명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광야에서 다죽었습니다. 죽음의 원인? -불순종과 불평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불순종하는 60만명의 출애굽 1세대들을 다 죽이시고, 온전히 순종하는 출애굽 2세대들(광야에서 새로 태어난 자들 60만명)을 새롭게 준비시키셔서 가나안 땅, 천국으로 인도해 들이셨던 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구원섭리, 계획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도 똑 같이 적용 됩니다. 여기서 광야에서 다 죽어간 출애굽 1세대들이 바로 내 '옛 사람'입니다. 매번 기회만 주어지면 불평, 불만, 혈기, 아집, 포악등... 죄악성과 정욕에 지배를 받아 행하는 모든 일들이 다 내 속에 있는 옛 사람입니다, 즉 죽어야 할 사람입니다. 그리고 광야에서 다시 새롭게 태어난 출애굽 2세대들이 바로 '새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