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5일. 멸망의 지름 길(창19장4-6; 롬1장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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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멸망의 지름길 

                                                 성경:19:4-6;1:23-27

 

 인류역사가운데 수많은 나라들이 생겨나고 멸망하고 흔적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전쟁을 통해서 멸망하기도 했습니다.

 스스로 내부의 분란을 통해서 자멸하기도 했습니다. 그런가하면 하나님의 심판받아 역사속에서 영원히 사라져 없어지기도 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세상 모든 일은 반드시 시작이 있고 과정이 있고 결말이 있습니다. 인류역사를 처움 시작하신 분 -전능하신 하나님! 또 그 인류역사를 주관하시고 이끌어가시는 분 -전능하신 하나님,

그리고 인류역사를 끝내시고 심판하시는 분!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1.소돔 고모라성의 멸망의 실례입니다.

  소돔 고모라성이 왜! 하나님으로부터 유황불세례를 받고 멸망했는가? 그 원인을 바르게 알아야만 합니다. 19:4-5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들의 눕기 전에 그 성 사람 곧 소돔 백성들이 무론 노소하고 사방에서 다 모여 그 집을 에워싸고, 롯을 부르고 그에게 이르되 이 저녁에 네게 온 사람이 어디 있느냐 이끌어 내라 우리가 그들을 상관하리라무엇입니까? 남색입니다. 남색을 오늘 우리시대의 고상한 언어로 표현을 하면 성평등법입니다.

이것을 좀더 폭넓게 말하면 포괄적 차별금지법(평등기본법)”이라고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서 엄격하게 금지시킨 일들을 우리 인간들은 평등이라는 그럴듯한 미사여구를 사용하여 반 인륜적 악법을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2.로마의 멸망의 원인입니다

  롬1:26-27절을 보면 로마가 얼마나 타락했는가? 로마시대의 성적타락상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있습니다.

이를 인하여 하나님께서 저희를 부끄러운 욕심에 내어 버려 두셨으니 곧 저희 여인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이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인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하매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저희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 자신에 받았느니라 로마는 주변 여러나라들을 정복해감으로 계속해서 노예가 늘어났습니다. 이와 비례하여 지볘계급의 부와 사치도 증가했습니다남자와 남자사이의 성 관계에 대한 이중적 태도가 더욱 강해졌습니다.

노예는 남자든지 여자든지, 주인이든지,... 또 직접 사용하든지, 남에게 빌려주든지 완전히 주인이 마음대로 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의 쾌락의 도구에 불과했습니다.

          

                                                             3.우리는 선택을 잘해야 합니다.

  먼저 동성애(..)라는 용어에 대하여 바른 이해입니다

생물학적 또는 사회적으로 같은 성별을 지닌 사람들 간의 성적 끌림을 말하고, 그러한 사람을 동성애자라고 합니다. 보통 남성 동성애자를 게이, 여성 동성애자를 레즈비언이라고 하고 있으나 영어권에서는 여성이건 남성이건 동성애자는 게이(gay)로 묶어 부르는 경우도 많습니다. 과거 우리나라에서는 "호모"라고 부르기도 했습니다. 동성애자를 비롯한 성소수자를 모두 한데 엮어서 "이상한" 놈들이라고 한 데서 퀴어(queer)라는 용어가 등장했다. 처음에는 매우 비하적인 의미였습니다

 우리나라 국회는 이러한 악한일을 법으로 반들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지금 우리나라에서 진행되고 있는 일들에대하여 몇가지 소개하겠습니다

1.보편적인 일반국민들의 인권을 무시하면서 소수의 동성애자들의 인권은 중시합니다

 2.장관, 장관급으로 임명되는 인사들의 상당수가 친 동성애자 자들입니다.

극렬동성애 옹호자인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인 최영애, 동성애 옹호자인 여성가족부장관 진선미, 동성애 옹호자인 교육부장관 유은혜, 동성애 옹호자 확대자인 대법원장 김명수,

또 동성애옹호자 헌법재판관들....

3.이들은 목숨을 걸고 차별금지법을 통과시키려고 몸부림을 치고있습니다.

4.2018년 헌법에 국민을 사람으로, 자유민주주의를 민주주의로양성평등을 성평등으로 바꾸려고 했습니다.

이들의 뒤에는 이념적으로 볼때는 불순한 공산주의 사회주의 사상....   영적으로 볼때는 사탄숭배사상이 뒤에 도사려 숨어있습니다.

사탄이 하나님의 교회를 무너뜨리고 사람들을 멸망으로 몰아갈려고 온갖 방법으로 불의한 법을 제정하고 그 법을 이용해서 제도적으로 교회를 핍박할려고 시도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때 선택을 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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