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프로젝트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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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내 인생의 프로젝트
                                                                성경
:4:13-17

 우리 인생을 시기별로 나누어 생각을 하면? 유년기 인생의 씨앗을 뿌리는 시기, 청년기미래를 위한 뿌리를 내리는 시기 성인기꼿을 피우는 시기(결혼등을 함으로..), 중년기열매를 맺는 시기, 장년기수확을 거두는 시기, 노년기겨울을 준비하는 시기라고 할수있습니다.
 
속담에 젊을 때 고생은 사서도 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람은 감정적이든 육체적이든 힘든 경험을 하면 할수록 성숙하고 성장을 합니다. 젊을 때 하는 고생!.. 그 어떤 경험과도 바꿀 수 없는 값어치가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사람은 폭넓은 경험이 필요합니다. 또 그것도 내가 직접 부딪치고 해보아야 합니다. 말로만 들어서는 안 됩니다.
 
일례로 목회자들이 각종세미나에 참석을 합니다. 그 순간에는 다 할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돌아오면 안 됩니다. 왜 안 되는가? 내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인생계획! 남이 세워주는 것 아닙니다, 반드시 내가 세워야 합니다.

                     

                                                1.오늘 하루에 충실한 계획을 세워야 한다(13-15)

 

 성경은 우리 인간에게 장래에 어떤 일을 만나게 될른지 모르기 때문에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고 교훈을 합니다. 27:1-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
 
들으라! (아케눈) -즉 기독교인 실업인들(사업가)에게 주시는 말씀입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그들에게는 하나님이 안계십니다.
 
인간의 생각, 인간의 방법, 인간의 판단으로 인생을 계획하는 어리석은 사람들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내 인생의 계획! 물론 내가 세웁니다. 누가 나를 대신해 줄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내 인생에 대한 책임 역시 내가 집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계획은 내가 세우지만 그 계획을 이루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입니다.

 우리 인간의 생명은 오직! 하나님의 주권하에 달려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우리 인생을
 
야고보는 우리 인생을 -안개에 비유를 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 모세는 시90:5절-인생을 아침에 돋는 풀 에 비유를 했습니다.
안개와 아침에 돋는 풀의 특징은?-잠시 있다가 사라진다는 것입니다.

                                                            
2.허탄한 것을 멀리하는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16)

 

 하나님을 떠난 인간 중심의 세게에서는 자랑할 만한 것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가문자랑, 출신학교자랑, 인물자랑, 학자들의 지식자랑, 초대교회 때 로마인들은 힘을 자랑했습니다(팍스 로마나, PAX ROMANA) 팍스(pax)는 라틴어로 평화라는 뜻으로, 기원전 1세기 200여년동안 지속된 로마제국의 평화시대를 일컬어 '팍스 로마나(로마의 평화)'라 한 데서 비롯되었습니다.
 
문제는 평화를 유지하게 해준 틀이 ’(Power)에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오늘 날에는 팍스 아메리카(pax Americana)라고 말합니다.이는 미국 중심의 평화로 한마디로 미국의 패권시대라는 뜻입니다.
 
헬라인은지식을 자랑했고, 유대인은하나님의 선민임을 자랑했습니다.
 
우리 구원받은 성도의자랑은?
 
주안에서 하나님 백성이 된 것,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을 자랑해야 합니다.
 ②우리의 자랑은 바울과 같은 자랑이 되어야 합니다

                      

                                                      3.()을 행하려는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17)

 선이란? -하나님의 뜻을 따라 행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일을 잘 알면서도 행치 않고 자기마음대로 행하는 것은 라고 단호하고 분명하게 말합니다. 즉 선을 행해야 한다라는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 정작 필요할 때에 선을 행치 않는 모든 것이 다 죄라는 견해입니다.  

 역()으로 말하면,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말씀을 믿어야 합니다. 그런 다음에는 내 삶의 현장으로 내려가서 행(실천)해야 합니다. 그래야그 일이 내 믿음을 입증해 준다 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信) + 행함(行) = 선(善)(내 믿음이 입증됨)

성도가 선을 행하는 것은 내 자신의 영적 성숙에 이르게 하는 비결도 됩니다.
믿는 자는 언제? 어디서나, 어느 곳에 있든지 간에 그 자리에서 자신이 알고 있는 선(하나님의 뜻)을 행하기를 힘써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시험과 유혹을 만나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치우치지 않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선을 행하면 복을 받습니다. 선을 행하면 내가 하나님께 속한 자임을 알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그리스도인의 선행은 이웃들에게 감동과 주고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나게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기회가 주어질 때마다 기꺼이 선을 행함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야 할 줄로 믿습니다. 우리가 선을 행하면 하나님께서 복을 주십니다.

6:9절-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니"...
 그렇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행한대로 갚아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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