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아사왕의 빛 된 삶
성경:열왕기상16:9-15절
아사는 남유다 왕국의 세 번째 왕이자, 솔로몬의 증 손자입니다.
솔로몬 → 르호보암 → 아비얌 → 아사로 이렇게 이어집니다.
솔로몬으로부터 시작된 우상숭배의 악한 영향력은 르호보암과 아비얌에게 까지 내려갑니다. 아사 왕은 그런 악한 이방 신앙을 과감히 끊어낸 왕입니다.
우리는 어떤 사람에 대해서 당시에는 잘 알지를 못합니다. 그 사람에 대하여 정확하게 알수있는 방법은 그 사람이 세상을 떠난 후입니다.
본문의 아사 왕은 그 마음이 (말년 빼고) 일 평생 여호와 앞에 온전했습니다. 오늘 아침 우리는 아사 왕의 치리를 통하여 교훈을 얻고자 합니다.
1.아사는 삶이 정직했습니다(9-11절)
아사왕은 여호와 앞에 정직했습니다.
본문11절 -“아사가 그의 조상 다윗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여”
이 말씀은 아사가 르호보암과 아비야의 뒤를 이어 남 유다왕국의 세 번째 왕이 되었을 때의 일입니다.
‘다윗’의 아들이 ‘솔로몬’이고, 솔로몬의 아들이 ‘르호보암’입니다. 르호보암의 아들이 ‘아비야’ 이고, 이 아비야의 아들이 ‘아사왕’입니다.
본문에는 아사는 자기 조상 다윗 같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정직했다라고 말합니다. 정직은 예수님의 성품이심과 동시에, 성령의 12가지 열매 가운데 하나입니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 앞에 정직하게 행한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정직한 왕의 대명사는 다윗입니다.
아사는 고조 할아버지인 다윗을 인생의 모델로, 왕의 모델로 삼았습니다. 하나님의 평가는 그 사람을 보실 때, 가장 먼저 정직한가를 보십니다.
2.아사는 우상을 제거했습니다(12-13절)
12절-“남색하는 자를 그 땅에서 쫓아내고 그의 조상들이 지은 모든 우상을 없애고”,
아사가 왕이 된 후에 가장 첫 번째로 한 일이 ‘남색’(男色 -동성연애)하는 자들을 그 땅, 하나님이 허락해 주신 땅에서 쫓아냈습니다.
동성애는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어지럽히는 일이며, 죄악 중의 큰 죄악입니다.
하나님만 섬기려는 아사는 우상을 섬기는 자신의 할머니 마아가를 태후의 자리에서 폐할 정도로 경건하고 엄중했습니다. 자신의 할머니라고 해서 모른척하거나 그냥 넘어가지 않았습니다. 태후(太后)의 자리에서 끌어내렸습니다. 그리고 그 미워하는 아세라 신상을 찍어서 끊어내 버리고 기드론 시냇가에서 불살랐습니다. 우상과의 단절입니다. 우리도 이와 같이 해야 합니다.
3.아사의 삶은 온전했습니다(14절)
본문14절-“다만 산당은 없애지 아니하니라 그러나 아사의 마음이 일 평생 여호와 앞에 온전하였으며”
“여호와 앞에”라는 말은 -‘하나님을 예배하는 일에 관해서“라는 의미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속죄은총으로 부름을 받고 구원받은 성도들은 구별된 삶을 살아가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아사는 하나님을 잘 섬겼습니다(15절). 아사도 고조할아버지인 다윗을 본받아 금그릇과 은그릇이 생기면 따로 구별하여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하나님 제일 중심의 신앙임과 동시에 삶이며, 헌신입니다. 우리의 믿음과 신앙이 이와 같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