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22일. 시대(時代)의 남은 자(사6:13)

이 갑 표 0 170

979a69f079b5e2e568ada67ab0f8a525_1771118
 

                                                   제목시대의 남은 자

                                                           성경: 이사야 6:  13

 

  하나님께서 인류역사를 진행해 가시는데 있어서 그 시대마다 하나님의 뜻을 순종하여 역사를 이끌어가시도록 소수의 사람들을  남겨 놓으십니다.

이름하여 남은 자들입니다. 교회가 무너지는 시대에 우리가 이 시대의 남은 자’(the remnants)가 되어야 한다는 것은 매우 성경적인 자세임과 동시에 시대적 소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성경 66권을 관통하는 남은 자(the remnants) 사상은 하나님의 구원 역사가 전개되어 나갈 때 인간의 불 순종과 범죄로 인하여 구원이 단절될 위기의 때마다 하나님은 그 시대마다 남겨두신 소수의 하나님의 사람들을 남겨 놓으셨습니다.

                                                                                             1.구약시대 남은 자들입니다.

  모세의 인도로 애굽에서 출 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 가운데  광야에서 불 순종함으로 다 죽임을 당할 때 여호수아와  갈렙은 남은 자였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하나님께서 남겨 놓으시는 사람들이 소수임을 알아야 합니다. 구약 성경에 이 같은 개념이 540회나 사용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인류 최초로 심판하신 노아 홍수 때 그 시대에 남은 자는 노아 가족 8이었습니다. 그들을 통해서 세상에 인종이 퍼지게 하고 새로운 인류의 역사를 이루게 하셨습니다

소돔 고모라성의 멸망 때, 남은 자는 롯과 두 딸이었습니다. 출애굽한 60만명 가운데 2 만이 광야40년에서 남은 자였습니다. 노아 시대도 그렇고, 소돔 고모라시대도 그렇고, 엘리야시대도 그렇고, 각 시대마다 남겨 놓으신 사람은 극소수였다는 사실입니다.

                                                                                                               2.신약시대의 남은 자들입니다.

  롬9: 29절만일 만군의 주께서 우리에게 씨를 남겨두지 아니하셨더면 우리가 소돔과 같이 되고 고모라와 같았으리로다 함과 같으니라.”

여기서 사도 바울은 호세아서를 인용하여 이스라엘 가운데 남은 자들만이 하나님의 백성임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27에서 말한 남은 자 유대인들 가운데 하나님의 언약하신 바 그리스도를 믿고 따르는 성도들, 즉 열두 사도들과  바울 사도 같은 유대인 크리스천들을 가리켜 말합니다.

29에서 는 아브라함의 후손으로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 오신 예수그리스도를 의미하고 그 씨로 인하여 이스라엘 가운데 믿는 자들이 하나님의 백성으로 남은 자들이 된 것입니다.

 

                                                                                                                                                        3. 이 시대의 남은 자들입니다.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는 많은 사람이 아닙니다.

반대로 소수의 남은 자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구원 역사를 이루어 가십니다. 몇 명이 남았는가?  -  숫자는 결정적으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남은 자들은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택함 받았다는 사실입니다. 이 은혜로운 선택에는 사람의 자질이나 성격이나 어떤 조건과도 무관합니다

오직 하나님의 주권적인 구원 행위만 강조되어야 합니다.     11:4-내가 나를 위하여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한 사람 칠천을 남겨두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선택하심은 오직 하나님 자신의 영광을 위한 목적으로 이루어진 것입니다바울은 은혜와 행위를 대조하면서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만 구원 받음을 강조합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