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유명한 신학자 부슈넬 박사는
“신앙이란, 우리 인간들이 신뢰할 대상을 찾는 상대적인 일이기 때문에 그 신뢰할 대상(즉 하나님)의 뜻을 따라 순응하지 못하고 자기 마음대로 행동한다면 그것은 실로 무의미한 것이 되고 마는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나를 택하시고 부르시고 구원해주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해야 합니다.
“세상에 공짜 없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의 구원? -공짜 아닙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피 흘림의 댓가입니다.
구원받은 성도들은 예수님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이것이 신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