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어떤 길을 걸어가든지 그것은 각 사람의 자유입니다.
중요한 것은? 그 모든 것들을 정산 할 때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 때가 가장 무섭고 중요한 시간입니다. 그곳에서 내 인생이 천국과 지옥으로...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대 앞에서 결론이 납니다.
돌이킬 수도.. 번복할수도.. 항소나 항고도 할수가 없습니다.
세상의 법정은 3심제. ..
하나님의 심판은 단 한번! 영원한 심판이기 때문입니다.
오늘본문에 보면 어느 한 분이 걸어가시는 길이 기록이 되어있습니다.
누구입니까? 우리 주님이십니다. “주님이 가시는 길”입니다.
1.처소를 예비하러 가신 길입니다(2절)
2.다시 오시는 길이십니다(3절)
3.죄 사함과 생명주시는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