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7일. 신앙은 경주(競走)다(빌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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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쫒아가노라”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 나라의 상급은 어떤 자에게 주어집니까?

죽기까지 충성을 다한 사람들에게 생명의 면류관을 주십니다(3:20).

이 땅에 살면서 주를 위해 헌신한 모든 일이 하나님 나라의 영원한 상급이 됩니다

큰일만 해야 상급이 되는 것이 아니고, 적은 일도 상급이 됩니다.

내 이름으로, 내 의를 드러내는 일이 아니라, 주님의 이름으로 행하는 우리의 모든 선한 행실들 모두가 하늘의 상급이 되는 줄로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모두가 다 산 꼭대기에 우뚝 솟은 소나무가 될 수가 없습니다.    때로는 골짜기의 소나무도 될 수도 있습니다.

또 우리 모두는 다 선장이 될 수는 없습니다. 선원도 있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들 모두는 누구나 다 쓸모 있는 존재들입니다.                사람은 누구에게나 해야 할 큰일도 있습니다. 작은 일도 있습니다.

최선을 다하면 됩니다. 그 다음에는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십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육적으로, 영적으로 진정한 승리자가 되기 위해서는 내가 달려가고자 하는 목표물인 푯대를 정확하게 바라보아야 합니다.

그래야 승리합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 우리는                                               1. 바른 목표를 정해야 합니다.

                                                                                                2. 목표를 향하여 달려가야 합니다.

                                                                                                3. 달려가되, 하늘의 상급을 바라보고 달려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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