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는 지연, 학연, 혈연, 또 인맥등을 이용하여 판단을 흐리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는 통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일거수, 일투족을 다 알고 게십니다.
우리 마음 속 즉 내면의 숨겨진 계획과 생각까지도 익히 다 알고 계십니다.
우리의 모든 것을 다 꿰뚫어 보고 계시는 하나님 앞에서 언행심사를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입술의 말 한마디도 조심해야 합니다. 농담일지라도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