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30일. 무지개와 十字架(창9:12-13; 골1:22)

최고관리자 0 791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에게 약속해주신 수많은 일들이 있습니다.

그 가운데서 두 가지만 선택하라고 한다면 단연코 저는 무지개와 십자가라고 생각을 합니다.

무지개는 심판의 유예(집행유예)다시는 물로 세상을 심판하지 않겠다

십자가는 구원약속믿기만하면 누구든지 구원을 주시겠다는 약속입니다


무지개는 언약의 증거“(오트, אות)증표입니다

언약의 봉인으로서 그 증표는 하나님의 약속의 확실성을 인()치는 것입니다.

십자가는 죄인들을 향한 하나님 사랑의 극치입니다. 십자가는 희생입니다. 십자가는 인내입니다. 십자가는 죄인들을 용서하시는 사랑의 극치입니다.

우리 주님의 십자가 희생이 없는 구원은 있을 수가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십자가속에 죄 용서와 사함이 있습니다. 생명이 있습니다

영원한 생명 즉 영생이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또 우리 주님이 지신 십자가에는 인류의 모든 죄가 다 들어있습니다.


무지개와 십자가는 우리 삶, 우리 구원의 가장 귀한 두 축()입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