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22일. 내 구원의 우물(이사야12:1-3)

최고관리자 0 307

                                           제목: 내 구원의 우물

                                               성경: 이사야12;2 -3

 

  60 -70시골에 가면 마을마다 우물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그 곳에서 두레박으로 물을 길어서 양동이 물통에 채우고 물지게를 지고 운반했습니다. 지금은 시골에도 집집마다 수돗물이 들어옵니다.

예나 지금이나 물은 우리 인간의 삶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요소입니다. 우리 몸의 70%가 수분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인간은 물이 없으면 삶을 살아갈 수가 없습니다. 물은 두 가지의 물이 있습니다.

하나는 우리가 매일 마셔야 되는 수돗물이나 생수가 있고, 다른 하나는 하나님이 믿는 자들에게 주시는 영적인 생수()가 있습니다.


                                                             1.내 구원의 우물이 있어야 합니다.

 본문2-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내가 의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니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심이라

우물은 인간이 삶을 살아가는데 필수적인 생존요 소입니다.   사람은 돈 없이는 살아도 물 없이는 삶을 영위할 수가 없습니다.

동물과 식물도 물이 없으면 살아갈 수 없습니다. 물을 가장 필요로 하는 물고기들은 한 마리도 살아남지를 못 할 것입니다. 물이 있어야 

동물도 식물도 물고기도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물이 있어야 사람도 목숨을 부지할 수가 있습니다. 물은 하나님의 은혜의 물입니다. 구원의 물입니다. 생명의 물입니다.

4장에 보면 예수님께서 자신을 가리켜 생명의 물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2.내가 구원의 물을 마셔야 합니다

 “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내가 의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니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심이라

그러므로 너희가 기쁨으로 구원의 우물들에서 물을 길으리로다라고 말씀합니다. 예수님 믿고 구원받은 성도들은 영적인 은혜의 물을 계속 공급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으로부터 공급되는 은혜의 물이 메마르면 심령이 답답해집니다. 마음이 완악하고 강팍해집니다. 마음이 답답하기 때문에 기도가 잘 되지 않습니다

주위 환경이 짜증내고 신경질 내고 모든 것이 다 불만으로 나타납니다. 우리가 매일 같이 우물물을 마셔야 살듯이우리는 매일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 공급해주시는 성령의 은혜의 물을 늘 충만하게 공급 받아야 합니다. 성령 충만한 신앙 생활을 영위해 나가야 합니다.                         

                                                                        3.그 구원의 우물을 나누어야 합니다.

  4-그 날에 너희가 또 말하기를 여호와께 감사하라

구원 받은 성도의 최초의 언어는 감사입니다. 우리가 예수님 믿고 처음 신앙 생활을 시작할 때 가장 먼저 하게 되는 말이 무엇인 줄 아십니까? 그것은 감사입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 입니다. 시편에 보면 -너희는 여호와께 감사하라~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우리의 감사의 대상 ? -하나님이십니다

우리의 감사의 조건? -범사에, 모든 일에입니다

우리 감사의 시기()? 바쁠 때나 틈 날 때 ~ 어느 때든지....입니다.    여기서 더 나아가서 우리는 이 감사의 기쁜 소식을 널리 전파해야 합니다

5-“여호와를 찬송할 것은 극히 아름다운 일을 하셨음이니 온 세계에 알게 할지어다”  구원의 은총을 함께 나누어야 합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