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월 28일. 우리가 받을 성령(행1:1-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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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성령이 오시면 권능을 받고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증인(마르튀스, μάρτυς)이 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성령의 보내주심은 우리 주님의 약속이십니다. 1;4-“사도와 같이 모이사 저희에게 분부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여기서 핵심이 아버지의 약속하신 그것을 기다리는 것입니다기다리라’(페리메네인, περιμένειν) - 이 말씀의 뜻은 주님의 약속이 주어질 때까지 막연하게 수동적으로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때를 간절히 소망하는 능동적인 기다림을 의미합니다. 그러면 무엇을 기다려야 합니까하나님의 약속하신 것입니다. 그 것이 무엇인가? 바로 성령의 세레입니다.


성령은 세 가지 사역을 수행하심니다.성령의 내주하시는 사역이고 성령으로 충만케 하시는 사역이며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시는 사역이십니다.

 


1:5절을 보면,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레를 받으리라 

우리는 이 말씀에서 예수님께서 사도들에게 약속하신 성령은 성령의 내주도 또 성령의 충만도 아니라는 사실을 바르게 분별을 해야 합니다.

성령의 세례는 광야 길을 다 달려가고 끝 날 때 성령께서 마음부분이 아니라 영의 지성소에 합일되는 것을 말합니다.

성령의 충만은 마음 부분에 충만한 것이고

령의 세례는 영의 지성소에 성령이 합일되는 경험을 말하는 것임을 분명하게 알아야 합니다.

(8:1-2-생명의 성령의 법이 나타남 벧후1:4-신의 성품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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