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의 삶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은 그 누구도 완전한 자는 없습니다.
성현군자라고 할지라도 다 그 인격과 삶에 있어서 온전한 사람은 없습니다. 다 문제가 있고 부족함이 있기 마련입니다.
미국의 제16대 대통령이었던 에이브러햄 링컨과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은 웃음을 잃고 사는 우울증 환자였고,
우리나라 한글을 만든 세종대왕과 임진왜란 때 일본 수군을 물리치고 나라를 구한 성웅 이순신 장군과
독일의 유명한 철학자인 칸트와 슈바이처 박사는 완벽을 추구하는 강박증환자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세상에는 그 어느 누구도 온전한 자는 있을 수가 없습니다.
1.신앙의 방심은 금물입니다.
2.성도의 실수는 세상의 조롱을 당합니다
3.사랑으로 권면하며 덮어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