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大學)”에 보면 “修身爲本”이라는 글이 있습니다.
뜻은 -자신을 닦는 일을 만사의 근본으로 삼으라는 말입니다.
인간은 내 삶의 균형, 내 인생 길의 균형, 내 믿음과 내 신앙의 균형은 단정히 행할 때 제 자리에 머무르게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믿음으로 사는 것은 내 자신이지만 그것을 보고 평가하는 사람은 주변 사람들, 즉 외인(外人)들입니다.
내 삶이 하나님의 영광이 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