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삶을 살아가면서 싫어하는 낱말이 ‘고난’이라는 말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수제자 베드로사도는 전혀 다르게 말씀하십니다.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예하는 자가 복있다라고 말합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의 영이 그와 함께 있기 때문에 복되다라고 말합니다.
13절에서 성도의 고난은 X-의 고난의 일부를 받는 것이기 때문에 즐거워하라 ~
14절에서 성도의 고난은 곧 축복이다 라고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