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꿈을 가지고 살았습니다.
요셉이 형들한테 미움을 받게 된 원인은? -그가 꾼 꿈 때문이었습니다.(창37장 5-1l)
꿈은 희망입니다. 이상입니다.
‘꿈’ 드림(Dream)이란 말은 <꿈꾼다> 또 꿈은 비젼(visiOn)입니다.
즉 어떤 목적을 가지고 미래를 내다보는 통찰력을 의미합니다.
2. 초지일관의 신앙입니다.
‘초지일관 면패암승’이란 말이 있습니다.
초지일관‘ - 처음 막은 마음을 끝까지 밀고 나감’ 면패암승 -겉으로 패한 것 같으나 내면으로 이긴 것’
시대가 바뀌어도, 세월이 흘러가도 절대로 변해서는 안 되는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우리의 신앙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속죄은총을 믿는 믿음입니다. 그리고 에수그리스도를 본받아 살아가는 빛 된 삶입니다.
이 세 가지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믿음이고 신앙이고 삶이 되어야 합니다. 요셉이 바로 이일을 잘했습니다
3. 매사에 겸손 했습니다.
요셉이 애굽의 국무총리가 될 때의 나이가 30세였습니다. 여기에도 하나님의 깊은 뜻이 있습니다.
애굽은 공직에 나갈 수 있는 나이가 30세입니다. 법으로 규정이 되어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요셉을 17세에 팔려가게 섭리하시고 13년의 연단을 시키셨습니다
. 요셉은 항상 겸손했습니다. 그리고 30세가 될 때 바로 앞에 서게 하셨고 애굽의 총리로 우뚝 세워주신 것입니다.
좀 더 설명드리면 애굽의 14대 왕조인 힉소스(hyksos)왕조가 이방민족이었기 때문에 역시 이방민족 우대정책을 펼쳤던 것입니다.
이때 요셉에 총리가 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