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라‘
하나님께서 주시는 인생의 크고 작은 모든 훈련은 항상 좋은 결과로 끝을 맺는다는 점입니다.
모든 훈련에는 끝이 있습니다.
아브라함도 75세에 하나님 말씀을 믿고 출애굽하여 99세에 훈련을 마쳤습니다.
모세는 40세에 출애굽하여 80세 때 훈련을 끝마쳤습니다.
칼빈은 15년, 웨슬에는 35년, 사도바울은 아라비아에서 3년, 고향인 길리기아 다소에서 8년, 11년을 걸렸습니다.
사도들은 3년 만에 모든 과정을 마쳤습니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것은?
모든 훈련의 끝은 아름다운 행복으로 마무리가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연단의 끝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가장 최고의 복은 “생명의 합일(生命의 合一)”의 복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