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7일. 내 삶의 방향(출33:12-17)

최고관리자 0 161

                                                                제목: 내 삶의 방향 

                                                                         성경: 33:12 -17

 

  삶을 살아가는 방법과 목적과 내용이 사람들마다 다 다릅니다.

어떤 사람은 이 우선일 수 있고, 또 어떤 사람은 건강이 우선일 수 있습니다. 건강해야 하고 시간을 허비하지 않도록 잘 관리해야 하고 자기개발도 끊임없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이 빠져 있습니다. 무엇입니까? - 하나님이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이 빠진 인생은 성공 같으나 실패입니다. 오늘 우리는 본문의 모세를 주목해야 합니다.


                                                                                                                             1.말씀에 근거한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말씀에 근거한 삶은? - 성경 말씀을 삶의 중심과 행동의 기준으로 삼아, 매순간의 삶의 선택과 행동을 말씀에 따라 결정하는 삶을 의미합니다.

말씀에 근거한 삶의 핵심 ! -삶의 절대적 기준: 성경 말씀입니다하나님 말씀은 단순한 참고 자료가 아닙니다. 물질의 사용, 가정생활, 직장생활 등 모든 영역에서 삶의 기준이 됩니다

말씀에 근거한 삶은 단순한 종교적 의무를 넘어,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의 뜻을 따르고자 하는 실천적 신앙 태도를 의미합니다

모세는 언제나 하나님 말씀에 근거하여 기도했고 믿었고 순종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모세가 취한 행동은 항상 하나님 말씀을 근거로 했다는 사실입니다.

이는 성도들이 말씀과 기도가운데 하나님과 대화하는 일에 있어서 모범이 됩니다.

                                                                                                                            2.하나님 뜻을 바르게 아는데 있습니다.

  본문13-모세는 이렇게  간구 합니다.

내가 참으로 주의 목전에 은총을 입었사오면 원하건대 주의 길을 내게 보이사 내게 주를 알리시고이렇게 간구합니다

모세는 만일 자신이 하나님의 은혜를 입었다면 하나님의 계획, 뜻을 알려주시기를 간구한 것입니다. 모세의 이 기도를 보면 하나님이 주시는 은총가운데 가장 소중한 것이 주님의 뜻을 알려주시는 것임을 알수있습니다.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은 하나님이 택하신 자에게 하나님 자신의 뜻을 미리 알려주십니다노아에게 먼저 홍수 심판을 알려 주시고 방주를 만들게 하셨습니다.

18-아브라함에게 먼저 소돔 고모라성의 심판을 알려주셨습니다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알기 위해서는?-내가 먼저 하나님 앞에 엎드려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기도입니다.

                                                                                         3. 하나님과의 동행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바르게 알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주의 백성으로 여겨 달라는 모세의 간구에 하나님은 응답하셨습니다. 본문 14절입니다. 

내가 친히 가리라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하나님이 함께하시겠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의 인생 길, 광야 같은 인생의 길에서 전능 하신 하나님, 생명의 하나님이 함께 해 주시면 

우리는 아무 걱정도 근심도 없습니다.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금심 있으랴 ~ 십자가 밑에 나가서 내 짐을 풀었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내가 이 백성과 함께 갈 것이고 함께 할 것이다 ~ 약속해 주신 것입니다.     더 나아가 본문 17절에서 -네가 말하는 이 일도 내가 하리니”...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