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반가운 소식을 전합니다.
채범석집사님께서 매우 어려운 수술을 받으셨는데
경과과 매우 좋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병원(목동 이대병원)에서도 이렇게 단시간에 회복이 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고 하면서 이느 반드시 하나님께서 도와주신 것이라고
말한다고 하네요(간호사들의 말). 할렐루야!...^^
집사님께서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것 같아
이 기쁨을 우리 은혜교회 공동체가 함께 나누고자 소식 전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어디를 가든지, 무엇을 하던지, 어떠한 환경
가운데 있든지 간에 가장 중요한 것!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할 거예요^^